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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상반기히트상품> 보배 '하이트 소주'

100%이온수 사용···3단여과공법으로 불순물·잡맛 제거

보배(대표 이인우)는 전북에서 1957년 보배소주로 창업한 이래 54년 동안 소주를 만들어 왔다.


하이트 소주는 원료에서 제품까지 전 생산공정이 전북에서 이뤄지고 있는 100% 내고장 상품이다.


하이트 소주는 엄선된 소주원료를 활성탄으로 탈취, 정제한 후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100% 이온수를 사용해 3단여과공법을 통한 미세여과로 숙취를 유발시킬수있는 불순물과 잡맛을 제거한 제품이다.

 
또한 전통 제조방법인 증류식원액을 첨가해 소주의 맛과 향을 깊이한 프리미엄 소주로 숙취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을 더 첨가해 알콜분해 효소를 높이고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 하는데 도움을 줘 상쾌함을 더했다.

 
여기에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자일리톨을 첨가해 소주의 청량감을 유지한다.


한편, 하이트소주는 올해부터 3년동안 제2기 Buy전북 대표상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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