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CJ가족 여러분,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임진년 새해에도 임직원과 여러분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는 미국의 금융불안과 남유럽 재정 위기 여파로 세계 경제의 불안을 경험했고, 이상 기후와 수요의 급증으로 국제 곡물의 수급이 불안해지면서, 시세도 급격하게 변동하는 등 매우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했습니다.뿐만 아니라 물가안정 차원에서 설탕과 밀가루 가격인상이 억제되어 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CJ 그룹은 매출은 전년 대비 16% 성장한 20조 3천억 원, 영업이익은 17% 성장한 1조 2천억 원을 실현하였습니다.영업이익의 경우 당초 계획 대비 다소 미달하는 수준이기는 하나, 지난 한 해 대내외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이루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고 생각하며, 우리 그룹의 성장과 발
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뜻 깊은 새 아침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지난해는 내수 침체와 해외 경기의 불안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았던 한해였습니다. 우리 그룹도 이러한 국내외적인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상반기 전사적인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였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 한해 그룹의 발전을 위해 결연한 의지로 한마음이 되어 전력을 다해주신 국내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임직원 여러분올해는 전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와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로 더욱 어렵고 치열한 경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그룹은 여러
2012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집계한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축제만도 758개. 크고 작은 축제들을 모두 합치면 2012년 한 해 동안 1000개가 넘는 축제가 전국에서 개최된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문화의 꽃’으로 불리는 축제는 지역 및 국가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산업분야로도 주목받고 있다.푸드투데이는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회장 김정민)와 공동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지역문화를 한껏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열었다고 호평 받은 지역축제 10선을 선정했다.(10) 강원 횡성 한우축제‘횡성 한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 횡성 한우를 저렴하고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축제다.횡성(군수 고석용) 우시장은 조선 시대부터 강원도에서 제일 큰 우시장이었다. 지금도 횡성 우시장은 4∼10월 끝자리 1일과 6일
2012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집계한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축제만도 758개. 크고 작은 축제들을 모두 합치면 2012년 한 해 동안 1000개가 넘는 축제가 전국에서 개최된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문화의 꽃’으로 불리는 축제는 지역 및 국가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산업분야로도 주목받고 있다.푸드투데이는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회장 김정민)와 공동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지역문화를 한껏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열었다고 호평 받은 지역축제 10선을 선정했다.(9) 제주 추자도 참굴비축제‘추자도 참굴비축제’는 전국 최고의 명품 추자도 참굴비와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각종어류, 해조류 등 지역 특산물을 맛볼수 있는 제주도(도지사 우근민)의 아름다운 섬 추자도에서 열리는 참굴비 축제다.타축제와 달리 참여
2012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집계한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축제만도 758개. 크고 작은 축제들을 모두 합치면 2012년 한 해 동안 1000개가 넘는 축제가 전국에서 개최된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문화의 꽃’으로 불리는 축제는 지역 및 국가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산업분야로도 주목받고 있다.푸드투데이는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회장 김정민)와 공동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지역문화를 한껏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열었다고 호평 받은 지역축제 10선을 선정했다.(8) 충북 음성 청결고추축제‘음성 고추축제’와 ‘설성문화제’가 충청북도 음성군(군수 이필용)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전통문화 예술의 계승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하여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설성문화제’와 ‘제17회 음성 청결고추축제’는
2012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집계한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축제만도 758개. 크고 작은 축제들을 모두 합치면 2012년 한 해 동안 1000개가 넘는 축제가 전국에서 개최된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문화의 꽃’으로 불리는 축제는 지역 및 국가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산업분야로도 주목받고 있다.푸드투데이는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회장 김정민)와 공동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지역문화를 한껏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열었다고 호평 받은 지역축제 10선을 선정했다.(7) 충북 영동 곶감축제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군수 정구복)에서 2012년 12월21일~23일(3일간) ‘영동 곶감축제’가 개최됐다. 영동곶감연합회(회장 편재영)는 이 기간 영동읍 부용리 난계국악당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곶감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2012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집계한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축제만도 758개. 크고 작은 축제들을 모두 합치면 2012년 한 해 동안 1000개가 넘는 축제가 전국에서 개최된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문화의 꽃’으로 불리는 축제는 지역 및 국가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산업분야로도 주목받고 있다.푸드투데이는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회장 김정민)와 공동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지역문화를 한껏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열었다고 호평 받은 지역축제 10선을 선정했다.(6) 전북 순창 장류축제‘순창 장류축제’는 ‘천년의맛, 전통의멋, 건강의꿈’을 주제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장류문화의 역사가 살아 숨쉬고,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 고추장의 본 고장인 전북 순창(군수 황숙주)에서 장류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
2012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집계한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축제만도 758개. 크고 작은 축제들을 모두 합치면 2012년 한 해 동안 1000개가 넘는 축제가 전국에서 개최된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문화의 꽃’으로 불리는 축제는 지역 및 국가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산업분야로도 주목받고 있다.푸드투데이는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회장 김정민)와 공동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지역문화를 한껏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열었다고 호평 받은 지역축제 10선을 선정했다.(5) 충남 금산 인삼축제건강의 도시, 인삼 약초의 도시 금산(군수 박동철)에서 펼쳐지는 세계인의 건강축제 금산인삼축제는 1981년에 ‘삼장제’라는 작은 행사에서 시작됐다.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30년 이상을 지속해오고 있는 금산인삼축제는 금산과 대한민
2012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집계한 전국 16개 시도의 지역축제만도 758개. 크고 작은 축제들을 모두 합치면 2012년 한 해 동안 1000개가 넘는 축제가 전국에서 개최된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문화의 꽃’으로 불리는 축제는 지역 및 국가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산업분야로도 주목받고 있다.푸드투데이는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회장 김정민)와 공동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마련해 지역문화를 한껏 경험해 볼 수 있는 장을 열었다고 호평 받은 지역축제 10선을 선정했다.(4) 충남 논산 강경 발효젓갈축제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0년 전통의 젓갈! 강경포구로의 초대...’를 주제로 강경포구, 젓갈시장 등 강경읍 일원에서 펼쳐진 ‘2012 강경발효젓갈축제’가 관람객 50만여명 방문, 지역경제유발효과 320억원의 성과를 남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유한양행 등 유명 화장품 회사들이 가슴라인 개선, 아토피·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다가 보건 당국에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의약품으로 오해할 수 있는 효능을 표방하거나 과대 광고를 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유한양행의 화장품에 대해 판매금지 또는 광고금지 행정처분했다고 1일 밝혔다.식약청은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완성시켜 준다’는 광고를 한 아모레퍼시픽 헤라 브랜드의 ‘글램 바디 바스트 퍼밍 세럼’에 대해 2개월간 판매업무를 정지시키고 잘못된 광고를 시정하라고 명령했다. LG생활건강의 ‘케어존 베리베리 키즈 아토 크림’과 유한양행의 ‘바이오 오일’은 각각 아토피성 피부염과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게 하는 광고를 하다 식약청에 적발됐고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