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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 직무 역량 강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9, 20일 양일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소비자식품 및 명예공중 위생감시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함양해 식품위생 및 공중위생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역량 강화 교육은 ▲ 식품위생법, 식품영업(제조, 접객) 주요 점검사항 ▲ 식품위생감시의 이해와 식품접객업 위생관리 ▲ 공중위생관리업무 추진방향 ▲ 공중위생관리 이론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활동요령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는 하반기에도 식품·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이와 함께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축제로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음식점 및 숙박업소가 공정가격․친절․위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소비자식품 및 명예공중 위생감시원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현재 총 112명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감시활동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하며,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올해 상반기 ▲ 설 맞이 성수식품 합동점검(143곳) ▲ 배달음식점 위생컨설팅 시범사업(40곳) ▲ 식품·공중 민관합동 캠페인(1회) ▲ 드림콘서트 대비 식품접객업소 지도(368곳) 등의 식품안전 감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3월부터 이·미용업소 13,551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현재 총 111명이며, 식품위생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추고 식품등의 제조·가공·조리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지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조규율 시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직무역량 강화 교육으로 소비자식품 및 명예공중 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을 한층 끌어올려 시민들에게 더욱 믿음직스러운 먹거리와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시는 시민의 먹거리와 공중위생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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