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오는 3월 9일까지 봄맞이 특가 위크를 열고 1,0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봄맞이 특가 위크에서는 제철 음식을 비롯해 나들이, 방학 간식, 신학기 용품 등을 선보이는데, 제철 나물인 두릅, 달래, 냉이, 돌나물 등은 물론, 각종 채소를 한 데 모은 봄나물 샘플러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컬리는 도리깨침 봄나물비빔밥 키트, 비움반찬 봄나물달래비빔밥 등 봄철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밀키트도 준비했으며, 피크닉이 잦아지는 시기에 맞춰 널담 고단백 배꼽베이글 에브리띵, 해머스 수제 햄 치즈 레베케제를 활용한 샌드위치도 추천했으며,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일맞게컬리 전주비빔 현미곤약 주먹밥도 피크닉 간식으로 제격이다. 새 학기 용품으로는 타미힐피거 키즈 힐피거 뉴욕 백팩은 큼직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감으로 넉넉한 수납이 장점이다. 이와함께 오는 3월 3일까지 열리는 돼지고기 할인전 삼삼데이에서는 한돈 삼겹/목심, 한돈 급냉 삼겹살 500g을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하며, 컬리가 직접 만든 KF365 브랜드의 한돈 항정살, 생 대패 목살, 삼겹살 등도 저렴하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개혁위원회(위원장 이광범)가 지난 24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투명한 선거 문화 정착과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혁신안을 내놓았다. 위원회는 부정선거 징후를 실시간 탐지하는 ‘자동감시 시스템’ 도입과 인사추천위원회의 외부 참여 확대를 골자로 한 쇄신안을 공유했으며, 즉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차기 회의에서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우선 선거제도 분야에서는 각 선거제도의 장단점을 종합 검토하고, ‘돈 안 쓰는 선거’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를 위해 선거비용 보전제도 논의, 정책토론회 및 권역별 합동설명회 신설 등 정책·인물 중심 선거운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선거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조합원 제명, 기탁금 몰수 등 제재를 대폭 강화해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사전 예방 중심의 선거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임계치 기반 부정선거 자동감시 시스템’을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은 부정선거 징후가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이를 선거관리기관에 자동 통보하고, 관리기관은 이를 토대로 조사 개시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인사 부문에서는 공정성과 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귀농·귀촌한 6천 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9월 ~ 11월에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태조사에 따르면 귀농은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 생활 후 연고가 있는 농촌으로 이주하는 U형이 73.0%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귀촌은 도시 출신자가 농촌으로 이주하는 I형이 우위를 점했다. 귀농 이유는 자연환경(33.3%), 가업승계(21.7%),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13.5%) 순이었으며, 귀촌의 경우 농산업 외 직장 취업(14.3%), 자연환경(13.8%), 정서적 여유(13.3%) 순인 반면 30대 이하 청년층의 귀농 이유로는 최근 7년 연속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이 27.3%로 가장 높은 순위를 나타냈으며, 가업승계를 포함한 농업의 미래를 보고 귀농하는 청년층의 비중도 꾸준하게 50~60%를 유지했다. 귀농, 귀촌 경력 5년차의 연평균 가구소득은 각각 3,300만원, 4,215만원으로 귀농, 귀촌 첫해 가구소득 2,534만원, 3,853만원과 비교하면 각각 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서울과 청주에서 현장 특판 행사를 열며 본격적인 한돈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통해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한돈자조금은 삼겹살데이를 계기로 현장 판매 중심의 행사를 진행해 소비 분위기를 선도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27일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에서 현장 할인 판매가 진행되며 이기홍 위원장은 대형 한돈 케이크와 함께 삼겹살데이의 시작을 알리고, 판매 부스를 순회하며 소비자 및 참여 브랜드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한돈 삼겹살, 목살 1+1 꾸러미(1kg+1kg)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오전 10시부터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대에서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데 이 위원장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청주의 상징적인 공간이며, 국내 최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먹거리 기후정의 시민사회 네트워크는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에너지 전환 시대, 먹거리 유통시스템의 공급망 탄소 배출 어떻게 할 것인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및 영업 규제 완화 법안과 관련해 유통산업의 탄소 배출 관리 체계를 입법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간담회는 박지혜 의원실과 먹거리 기후정의 시민사회 네트워크, 명지대 먹거리 기후정의 연구팀 등이 공동 주최하며, ‘박지혜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박 의원은 “규제 혁신이 유통의 외형을 바꾸는 1단계라면 탄소 배출 관리 체계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유통 3.0’을 완성하는 2단계”라며 “새벽배송 확대에 따른 냉동·물류·포장 과정의 탄소 증가에 대한 대책이 빠진 법안은 사회적 합의를 얻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Scope 3(공급망 전반) 배출 산정 기준 마련 ▲유통기업의 에너지 전략 관리 체계 설계 ▲배출 공시 의무화 등을 입법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아무런 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해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한식진흥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은 협약으로 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박물관을 단순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박은엽,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전남도(도지사 김영록)와 나주 농업기술원에서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공익직불제 광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관원 전남지원과 19개 농관원 시․군 사무소, 전남도와 22개 시․군 공익직불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편의증진과 소득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 방안으로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농관원 전남지원과 전남도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하였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박은엽 농관원 전남지원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화약품(대표 윤인호∙유준하)은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초대 사장이자 독립운동가인 민강 평전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민강은 1897년 한국 최초의 제약사인 동화약품을 설립하고 초대 사장으로서 국내 제약 산업 태동을 이끈 선구자로 꼽힌다. 궁중 선전관이었던 부친 민병호 선생과 함께 개발한 최초의 국산 신약 ‘활명수’는 그 이름처럼 급체와 토사곽란(吐瀉癨亂)으로 고통받던 구한말 백성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민강 사장은 항일투쟁을 위한 비밀결사인 대동청년단 조직에 참여하는 등 독립운동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회사를 독립운동을 위한 국내 연락망과 자금 통로로 내어주는 한편 활명수를 판매한 수익금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제공했다. 특히, 독립운동가들이 중국으로 이동할 때 활명수를 휴대해 현지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활용한 일화는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출범 이후엔 동화약품(당시 동화약방)에 임시정부의 국내 연락 거점인 서울 연통부가 자리하기도 했다. 민강은 교육자로서도 많은 족적을 남겼다. 1907년 소의학교(현 동성중·고등학교)와 1918년 조선약학교 설립에 참여해 인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가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간장을 올해 12월 31일부터 우선 시행하기로 하자 간장업계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그동안 높은 원가에도 불구하고 Non-GMO 원료를 사용하며 자발적으로 관리해온 노력에 대한 인센티브는 커녕 오히려 타 품목보다 빠른 시행으로 규제 부담만 떠안게 됐다는 주장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7일 간장, 당류, 식용유지류를 GMO 표시 대상으로 확대하는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한 간장·당류·식용유지류는 최종 제품에 GMO DNA나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 ‘유전자변형 ○○ 포함’ 등으로 표시해야 한다. 다만 시행 시기는 품목별로 차등을 뒀다. 간장은 2026년 12월 31일부터 즉시 적용되고, 구분관리 시설 개보수와 원재료 확보 준비기간이 필요한 당류·식용유지류는 2027년 12월 31일부터 1년 유예된다. “준비 잘 됐다는 이유로 먼저?”…시행 시점 형평성 쟁점 간장업계는 “사실상 준비가 잘 돼 있다는 이유로 먼저 적용되는 것 아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에서 2024년 맵단짠 칩킨 캠페인에 이은 2년 연속 디지털 광고 부문 실버(Silv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굽네치킨은 2025년 굽네 장각구이 런칭 캠페인의 창의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디지털 광고 부문 F&B 분야 실버를 수상했으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캠페인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다. 굽네 장각구이 런칭 캠페인은 굽네가 각 잡고 만든 치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의 모델 추성훈이 진심이 담긴 장각구이 먹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가운데 재치 있는 내레이션으로 신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부각시켰다. 또한 장각구이 한입 챌린지 추성훈의 추특급 레시피 등 15종의 숏폼 콘텐츠를 틱톡∙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에 전개하며 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 결과 누적 광고 조회수 3.5억 회를 기록하며 주요 타깃인 Z세대의 구매율과 선호도가 유의미하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굽네 장각구이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닭다리살과 엉치살로 이루어진 큼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