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부산항 일대에서 봄철 졸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껌 씹기’ 안전 캠페인을 3년 연속 실시했다. 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 및 12개 부두 운영사와 함께 지난 13일 부산항 일대에서 ‘졸음번쩍, 잠 깨!’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항만 안전사고의 상당수가 작업 중 부주의 및 졸음 등 안전의식 결여에서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활동으로 마련됐다. 또한 ‘국민안전의 날(4월16일)’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공공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한층 강화했다. 캠페인은 13일 오전 부산 신선대감만터미널 일원에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 및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 종사자 및 운송관계자를 대상으로 ‘졸음번쩍껌’과 현수막, 안내물 등 다양한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졸음운전 및 작업 중 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향후 부산항 내 12개 부두 운영사를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 및 캠페인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만 전반으로 안전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가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주민들을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상생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1일 경남 하동군에서 지리산청학농협(조합장 오흥석)과 함께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진료 및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지원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흥석 조합장을 비롯해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 류길년 경남지역본부장, 장주익 하동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하동 도원한의원과 하동군민 여성의원이 참여해 양·한방 통합진료와 함께 침 시술, 피부질환 치료 등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했다. 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운영 횟수를 전년 264회에서 89회 증가한 353회로, 수혜 목표 인원도 전년 15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단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가 생맥주 품질 혁신과 외식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Master Draft Manager, 이하 MDM)'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MDM 자격 제도는 생맥주의 위생과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검증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인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형태의 공신력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기존의 단발성 교육과는 차별화된다. 공동 운영사인 ㈜키노콘은 지난 14년간 생맥주 품질관리 교육 및 기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온 전문 기업이다. 오비맥주는 키노콘의 기술력에 자사의 품질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까다로운 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일관된 생맥주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MDM 생맥주 관리 자격 취득 과정은 실제 매장 환경에서의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이론 교육 ▲실습 교육 ▲온라인 시험 ▲현장 실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생맥주 위생 관리부터 공급 라인 세척, 탄산압 조절, 전용 잔 관리, 신선도 유지를 위한 보관 방식 등 고품질 생맥주 제공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스마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홍보와 청년층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디지털 농업 서비스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하며, 4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2030세대로, 농업 종사자· 주말농장 참여자·가족 농사 참여 경험자·농사 동아리 회원 등을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19일까지이며, NH오늘농사 앱 내 구글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NH오늘농사’온라인 홍보(SNS 콘텐츠 기획·제작) ▲관련 주요 행사 참여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시각에서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디지털 영농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료자에게는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NH오늘농사’는 영농일지, 농작업 관리, 농산물 시세, 면세유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강화도 우리마을’의 아름다운 동행이 15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14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인천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열린 ‘콩나물사업장 재건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15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동반 협력 의지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마을 촌장 김성수 주교를 비롯해 김장환 주교, 우리마을 총괄원장 최수재 신부,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풀무원 이효율 이사회 의장, 이우봉 총괄CEO 등 내외빈과 우리마을 구성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재건 5주년을 맞아 화재 이후 위기 극복 과정에 도움을 준 후원자와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우리마을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해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메시지 카드는 향후 증축되는 다목적실 아트월에 꾸며질 예정이다. 풀무원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식품 꾸러미를 제공했다. ‘강화도 우리마을’은 2019년 콩나물 공장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사회 각계의 지원으로 2021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3일 서울 강북구 소재 한빛맹아원을 찾아 우리 농산물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김주양 대표이사 취임 이후 경제지주 임직원과 함께한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쌀 1,000kg과 과일 500kg을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손질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딸기와 한라봉 수제청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교감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달한 우리 농산물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함께하는 농협’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