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식품특화 클라우드형 범용프로그램(이하 범용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범용프로그램 보급은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를 특정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해썹인증원은 설명하며 범용프로그램은 중소 식품 제조업체의 현장 여건을 고려한 클라우드 기반 표준 솔루션으로, 별도의 서버 설치나 개별 프로그램 개발 없이 계정 발급만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또한 식품 유형별 해썹업체지원시스템의 해썹 기록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선행요건관리 전산화와 생산관리(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MES) 핵심 공정인 입고, 배합, 보관, 출하까지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해썹인증원은 누리집 자료실에 범용프로그램 사용자 안내서를 게시해 회원가입, 서비스 선택(해썹 기록관리, 생산관리 등) 등 기본 절차와 기능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며, 범용프로그램 사용, 다운로드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 절차에 따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기술혁신본부 스마트기획팀(043-928-00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절차는 본원 누리집(www.haccp.or.kr) → 스마트HACCP 지원포털 → 스마트 HACCP → 자료실 → 스마트 HACCP 범용프로그램 사용(다운로드) 신청서 및 지침서 → 첨부파일 작성 후 이메일 회신(smart@haccp.or.kr)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해썹인증원은 5개 실증업체를 대상으로 시험 서버를 활용한 시범 적용을 실시하고, 현장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능 안정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5년간 식품 유형별로 선도기업에 스마트 해썹과 생산공정관리(MES)가 통합된 스마트 해썹 안전관리시스템 모델을 구축하고, 그 성과를 식품제조업체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와 모듈화에 집중해 왔다.
한상배 원장은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된 범용프로그램이 후발 식품 제조업체 현장에 실효성 있게 활용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해썹 보급과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범용프로그램 사용 교육과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