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수돗물로 가짜 '물뽕'을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유통시킨 혐의로 상근예비역 군인 최모(25)씨를 불구속 입건, 군헌병대에 인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경찰은 또 인터넷사이트에서 가짜 '물뽕'을 구매한 혐의로 회사원 박모(45)씨 등 74명을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다.19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 모 예비군 동대본부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는 최씨는 지난해 12월께부터 개인 및 단체 블로그 등 인터넷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물뽕ㆍ흥분제 판매, 간단하게 물에 타 먹이면 끝' 등의 글을 올려 연락해온 구매자들에게 1통에 15만∼40만원을 받고 판매해 9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물과 같은 히로뽕이라고 해서 속칭 '물뽕'으로 불리는 GHB는 알코올에 타 먹으면 최음효과를 내면서 의식을 잃게 되는 마약으로 성범죄에 악용돼 미국에서는 '데이트 강간 마
한국야쿠르트는 천연원료비타민 '브이푸드 3종(멀티, B복합, C 비타민 등)'을 리뉴얼하고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전체 비타민 시장은 약 7000억이며, 건기식 비타민 시장은 20% 급성장을 보이는 추세이다. 브이푸드 출시 이후 천연원료비타민 제품 다수가 론칭 된 가운데 한국야쿠르트는 브이푸드 3종의 가격인하를 통해 비타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겠다는 전략이다.브이푸드 3종 가격인하는 포장재 변경을 통해 이뤄졌으며, 종이패키지(PTP)를 PET병으로 바꿨다. 인하된 가격은 멀티비타민미네랄이 27.2% 내린 4만원(기존 5만5000원), B복합과 C는 26.6% 내린 3만8000원(기존 5만2000원)에 판매된다.한국야쿠르트 건강기능식품부문 채승범 부문장은 "브이푸드는 천연 컨셉트를 표방하며 기존 합성비타민 제품들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선보인 제품"이라며 "리뉴얼을
지난 1월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13개 비료제조업체의 가격담합을 지적한 데 대해 농민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는 18일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서 “지난 수년간 비료 업체들이 담합해 챙긴 부당이득을 돌려받겠다”며 소송을 냈다. 소송에 참가한 소송인단 규모만 농업관련 사상 최대인 2만7601명이다.공정위는 지난 1월 전원위원회에서 국내 13개 비료제조업체가 1995~2010년까지 15년간 화학비료 입찰에서 사전물량 및 투찰가격을 담합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828억 23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소송인단은 국내 비료업계 상위 7개 업체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소 90%이상으로 비료제조업체들이 담합한 품목은 특히 농민들의 소비량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해당 업체들이 이익을 얻을 것을 염두에 두
파리바게뜨가 지난 4월 출시한 '먹으면 먹을수록 순수秀담백' 식빵이 출시 두달만에 100만개를 돌파했다.파리바게뜨는 '먹으면 먹을수록 순수秀담백' 식빵이 '2012년 상반기 히트제품'으로 등극함과 동시에 최단기간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파리바게뜨는 이 제품의 인기 요인으로 ▲100℃ 끓는 물로 반죽하고 56시간 저온 숙성하는 ‘탕종법’을 사용으로 쫄깃한 식감 ▲식빵에 꼭 필요한 순수 원료 배합으로 순하고 담백한 맛 ▲2cm 두툼한 두께로 요리하기 좋아 다양한 식빵 레시피 개발 가능 등 세 가지를 꼽았다.특허 받은 공법으로 쫄깃함과 담백함을 극대화시키고 식빵 본연의 단맛으로 설탕 함유량까지 낮춰 ‘건강한 식빵’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았다는 것. 특히 다양한 식빵 레시피는 주부들을 공략한 것으로 보인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먹으면 먹을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백신의 자급능력을 높이기 위해 10종에 불과한 국내 생산 백신을 2017년까지 22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식약청은 필수예방접종백신과 기타예방접종백신, 대유행·대테러 예방백신 등을 중심으로 연차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필수예방접종백신의 경우 총 12종 중 현재 6종이 국내 생산 가능하며 2015년 9종, 2017년에는 11종까지 그 수를 늘릴 계획이다.기타예방접종백신은 2015년 4종, 2017년 7종으로 확대하고, 감염병 대유행이나 대테러 등을 대비한 백신의 경우 같은 기간 각각 3종, 4종으로 확대한다.식약청은 국내 제약사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기술 지원과 개발부터 허가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위스키 킹덤이 '야구장 보드 광고'와 '골프 강습 프로젝트'로 스포츠를 즐기는 직장인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선다.하이트진로(대표 박문리) 그룹의 위스키 '킹덤'(www.kingdom.co.kr)은 위스키 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야구장 A-보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광고는 2012년 한국 프로야구 시즌 동안 인천 문학구장과 대구 구장의 포수석 뒤에 설치된 A-보드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관객과 경기 시청자들에게 '킹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구장 A-보드 광고는 프로야구의 인기만큼이나 그 선호도가 높아 많은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위스키 '킹덤'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로 4년 째 야구장 보드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광고 제약이 많은 위스키 업계에서 효과적인 광고 유형을 제시해 주위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또
CJ푸드월드 포항점이 활발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28일 CJ푸드빌(대표 허민회)에 따르면 CJ푸드월드 포항점은 개장일인 지난 18일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마켓인 '희망'에 당일 매출의 2%를 기부했다.포항시가 운영하는 푸드마켓 ‘희망’은 슈퍼마켓 형태의 상설 무료 마켓으로, 저소득층에게 식품선택권을 제공해 식품구입비 절약 및 자립의지를 고취하도록 하는 식품지원 복지사업이다.푸드마켓 지원 대상은 차상위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새터민 등 약 800여명으로, 시중가 2~3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매달 지급하고, 그 포인트 내에서 필요한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 지난 27일에는 포항시의 도농통합형 학교인 장기초등학교 전교생 42명을 초청해 집들이 행사를 열었다. 아이들은 이날 CJ푸드월드 포항점의 커리전문점 로코커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7일 여름철을 맞아 모기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했다.모기기피제는 모기를 직접 죽이는 효과는 없지만 모기가 싫어하는 물질을 함유해 피부나 옷에 뿌려 모기에 물리는 것을 막도록 한다.모기기피제에는 디에칠톨루아미드(DEET), 피카리딘, 파라멘탄-3, 8-디올 등의 화학성분이 들어있다. 사용이 허가된 성분이지만 어린이나 호흡기질환자에게 재채기나 두통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민감한 피부에는 붉은 반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디에칠툴루아미드가 든 제품은 플라스틱 안경테나 합성섬유 등에도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모기기피제는 높은 농도보다 낮은 농도의 제품을 반복해 사용하되 많은 양을 쓰거나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눈이나 입 주위, 상처 부위, 햇볕에 탄 피부에는 바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외출에
치킨 브랜드 BBQ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이들과 주부 고객층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BBQ는 5월 한달 간 BBQ치킨 한 마리 이상을 주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이들 지능개발에 효과적인 ‘옥스퍼드 블록’ 혹은 BBQ 황금올리브유를 사용해 만든 ‘슈가버블’ 친환경 세제를 제공한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20일 오전 10시30분 안동농업기술센터에서 ‘대구·경북 농촌진흥공무원 간담회’를 열고, 안동 녹색체험시설을 방문한 뒤 사과시험장, 두류유지작물과, 기능성잡곡과 직원간담회를 잇따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