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56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식품첨가물분과위원회 회의(CCFA56)에 참석해 우리나라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의 국제화를 주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64개 회원국을 비롯해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관계자 총 272명이 참석해 식품첨가물의 안전성과 기준 설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1962년 FAO와 WHO가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식품의 국제 교역을 촉진하고 소비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식품별 기준과 규격을 제정·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품첨가물 일반규격 제·개정 ▲FAO/WHO 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 안전성 평가 우선순위 목록 제안 ▲세포배양식품 배지성분의 안전성 평가 지침 개발 ▲식품첨가물의 국제분류번호(INS) 개정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입장을 개진하며 국제 기준 설정 과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중국, 사우디와 공동 의장국으로 참여해 CODEX에서 처음 논의되는 세포배양식품의 배지성분 평가 지침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스포츠 후원과 함께 자사 장애인 근로자 및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지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종목에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9년부터 28년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장애인의 날 당일 열린 대회에서는 성적이나 순위와 관계없이 참가한 모든 구단에 음료를 전달하는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을 시상했다.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은 “모두가 함께 행복을 나누자”, “포카리스웨트는 장애인 스포츠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계양구에서 열리는 ‘제4회 페퍼저축은행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 겸 2027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도 4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대회 기간 동안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마신다’를 지원하며 선수들의 수분 보충과 경기력 유지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복지 지원도 이어졌다. 해당 제도는 2012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다회용 기구·용기의 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대여업체 위생관리 지침’을 마련해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대여업체는 식판, 컵, 배달용기 등 다회용 기구·용기를 세척·소독해 급식소나 접객업소 등에 대여하는 사업자로, 그간 '식품위생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별도의 위생관리 기준이 없었다. 최근 플라스틱 소재 수급 우려 등으로 다회용기 사용이 확대되고, 이를 세척해 대여하는 서비스업이 활성화되면서 기존의 식판 중심 지침을 컵이나 배달용기 등 모든 식품용 다회용 기구․용기로 확대하여 업계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침에는 ▲다회용 기구·용기 기준 ▲재질별 적정한 세척·소독 관리 기준 ▲세척·소독 적정성 확인 ▲폐기 관리 기준 등을 제시하여 식품으로 이행 우려가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세척·대여업체 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를 별도로 인증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업계가 자율적으로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서울 3대 고깃집으로 유명한 ‘몽탄’에서 특별 메뉴 ‘몽탄 짜파게티’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라면을 활용한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일환으로, 농심 짜파게티의 매력을 외식 메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농심면가의 대표 다이닝으로 선정된 몽탄은 짚불 우대 갈비와 항정살로 유명한 고깃집이다. 짚불 훈연을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와 완성도 높은 맛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몽탄 짜파게티’는 농심 짜파게티에 몽탄의 상징적인 레시피를 더해 재해석한 메뉴다. 짜파게티 특유의 짜장 소스에 전라남도 무안군 특산 양파를 짚불 훈연해 만든 몽탄의 시그니처 스모크 퓌레와 스모크 대파 오일이 더해졌다. 여기에 농심 스낵 ‘알새우칩’을 잘게 부순 크럼블을 토핑으로 올려 쫄깃한 면과 어우러지는 바삭한 식감도 더했다. 몽탄 짜파게티는 오는 5월 14일까지 몽탄 전 지점(서울 삼각지 본점, 제주 애월점, 제주 구좌점)에서 판매된다. 메뉴 주문 시 탄산음료 ‘웰치스 제로 오렌지’를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는 다양한 식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요리로 확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라며, “몽탄과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텀블러 사용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이 확산되는 가운데, 축산업에서도 저탄소 전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짧은 유통 거리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가 ‘가치 소비’와 ‘탄소 저감’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21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했다. 국내에서 생산, 도축, 유통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한우는 수입육에 비해 유통 거리가 짧은 게 큰 특징으로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 관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고, 식재료 선택 시 유통 단계까지 고려하는 소비 인식이 확산되면서, 유통 경로가 짧은 한우를 선택하는 것이 일상 속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실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한우 산업은 농업 부산물을 사료로 활용되며, 가축 분뇨를 농경지에 환원하는 자원 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볏짚 등 부산물을 사료로 재활용함으로써 농업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바베큐 요리 전문가 유용욱 셰프와 협업한 ‘바베큐 한정판’ 4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캠핑이나 피크닉 등에서 즐기는 대표 메뉴인 ‘바베큐’를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베큐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철학으로 인지도를 높인 유용욱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맛의 깊이를 더했다. 예약조차 힘든 유명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꼬북칩의 네 겹 식감, 예감의 담백함, 스윙칩의 V컷 단면 등 각 제품의 특성에 맞춰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꼬북칩 바베큐&치미추리소스맛’은 꼬북칩 브랜드 최초로 짜먹는 소스를 동봉한 제품이다. 네 겹의 바삭한 식감에 훈연향과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더해 진한 바베큐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향긋한 허브와 상큼한 비네거가 매력적인 남미 정통 ‘치미추리 소스’를 봉지 안에 짜 넣고 가볍게 섞어 즐기면 바베큐의 스모키함과 소스의 산뜻함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찍먹 예감’은 ‘치미추리 소스맛’과 ‘스모키 홀그레인 소스맛’ 2종으로 선보인다. 미트 원물을 넣고 BBQ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에 나눔을 실천했다. BBQ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의 일환으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엘리엘동산을 방문해 황금올리브 닭다리, 핫윙, 크런치 순살크래커, 치즈볼, 레몬보이로 구성된 메뉴 총 100인분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엘리엘동산은 BBQ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어려움이 컸던 시기에도 나눔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2022년 7월부터 전국 각지의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며,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를 통해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의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9년째 지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선한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성장 잠재력이 큰 중남미 신흥 시장을 겨냥해 '규제 외교'를 통한 수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식약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력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추진국인 중남미 8개국과 식품안전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한 ‘중남미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파라과이, 페루 등 중남미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식약처는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현지 및 초청 연수를 실시해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해왔다. 또한 K-푸드 전시회 개최, 중남미 식품규제 정보집 제작·배포 등을 통해 우리 식품기업의 수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힘써왔다. 올해 현지 연수는 멕시코와 파라과이에서 각각 진행된다. 멕시코는 라면등의 주요 수출국이자 돼지고기, 해파리 등을 국내에 공급하는 주요 협력국이다. 파라과이는 음료, 라면 등이 주요 수출 품목이며, 식육추출가공품과 설탕류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4월과 6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공식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여성 엔터테이너들이 팀을 구성해 축구 경기를 펼치는 SBS의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후원으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단백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방영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빙그레 ‘더단백’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노출될 예정이다. 특히 ‘더단백’은 이번 후원을 통해 출연 선수들이 경기 중 고함량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더단백 드링크’와 수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더단백 워터프로틴’을 지원한다. 더단백이 후원하는 ‘골 때리는 그녀들’은 SBS에서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 한편 후원 제품 중 하나인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지난 2월 선보인 더단백의 프리미엄 고함량 제품으로 제품 1병당 단백질 40g을 함유해 고단백 수요층을 겨냥했다. PET(350ml) 타입에 단백질원료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갖춘 100% 유럽산 프리미엄 우유단백질만을 사용했다. 더단백은 운동 전후일상 속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개인 대상 음성 두부공장 견학 프로그램인 ‘팩토리 에코’를 선보이며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개인 고객 대상 대면 공장견학 운영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팩토리 에코’로 다시 선보이는 개인 대상 공장견학은 사계절에 맞춰 시즌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두부 생산 공정을 직접 둘러보고, 두부공장 내부에 있는 쿠킹 스튜디오에서 두부롤유부초밥, 두부텐더또띠아 등 제철 식재료와 두부를 활용한 두부 요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작년 6월 두부공장 옥상에 새로 조성한 팩토리 가든에서는 콩 심기, 콩 수확하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오는 5월 15일 선보이는 ‘팩토리 에코’의 첫 프로그램을 통해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가 지원하는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식탁 구성 교육’도 함께 들을 수 있다. ‘팩토리 에코’는 회당 20명 규모로 총 4회(5월, 8월, 10월, 12월), 만 8세~15세 사이의 자녀를 둔 가족 6팀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팩토리 에코’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받으며, 5월 6일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가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