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식품 산업의 예비 창업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 지역 농특산물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 실현 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창업을 지원하는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 실현’ 과정 교육생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SNS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 창의적인 내용을 기반하며, 교육은 21일부터 23까지 경기도 수원시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농식품 창업 비즈니스모델 개선, 창업기업 선배와의 대화, 상품기획,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소자본 창업가를 위한 지역농산물 브랜드 SNS 마케팅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누리집(edu.at.or.kr)에서 15일까지 할 수 있으며, 8월 27일부터 28까지 농식품 창업 사례분석과 아이디어 도출 과정이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8월 중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오창준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소자본 농식품 창업가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