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은 신선한 국산 자연재료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액상형 요리양념 ‘신선양념’ 4종을 출시했다.종가집 ‘신선양념’은 농산물 및 액젓 등 국산 자연재료를 사용하고, 합성착색료 및 합성착향료, 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요리양념이다. 또한, 저온숙성 및 국내최초 비살균방식을 적용, 신선한 국산 천연재료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 음식의 풍미를 더해준다.‘신선양념’ 4종은 용도에 따라 ‘매콤한 낙지볶음을 위한 신선양념’, ‘칼칼한 생선조림을 위한 신선양념’, ‘얼큰한 해물탕을 위한 신선양념’, ‘새콤한 오이도라지무침을 위한 신선양념’으로 구성됐으며, 포장재에 구체적인 레시피를 기재해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신선양념’ 사용 시, 요리 재료만 있으면 간단한 조리 과정을 통해 전문가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며칠 앞둔 6일 국내산 자연송이를 선보였다. 올해는 이른 추석과 늦더위가 겹친 탓에 채취물량이 매우 적어 작년보다 두 배 가량 비싼 100g 당 13만원에 판매한다.
질문 : 저는 00시에서 술을 부수적으로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 점포인근이 청소년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접대도 청소년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해서 운영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주변의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청소년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제가 00시청 위생과에 문의를 했더니 청소년을 고용해도 괜찮다고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말로 제가 청소년을 고용해도 청소년보호법위반이 아닌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답변 : 청소년보호법 제2조 제5호 (나)목 (1)항은 청소년고용금지업소의 하나로 식품위생법에 의한 식품접객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을 받은 청소년보호법시행령 제3조 제4항 제2호는 '일반음식점 영업 중 음식류의 조리·판매보다는 주로 주류의 조리·판매를 목적
커피전문기업 쟈뎅은 각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다양한 영양 성분과 건강 기능성 원료를 담은 커피ㆍ초코믹스 시리즈, ‘벨류엔(VALUEⁿ) 4종’을 출시했다. ‘벨류엔’은 ‘내 몸의 영양을 위한 가치 있는 한잔의 선택’을 컨셉으로, 음료 구입 시에도 ‘맛’을 넘어 ‘건강’과 ‘기능’까지 고려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특히, 여성, 직장인, 수험생 등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커피믹스 2종, 초코믹스 2종 총 4가지 종류로 출시되었으며, 콜라겐, 홍삼, DHA, 견과류, 비타민 등 각 세대에 맞는 다양한 영양성분과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먼저, ‘벨류엔 커피믹스 2종’은 쟈뎅의 커피 마스터가 엄선한 프리미엄 커피를 기본으로, 미용에 관심이 높은 여성을 위해 칼로리를 28kcal로 줄이고 체지방 분해 성분 및 피부탄력을 돕는 피쉬콜라
생식으로 국민 건강을 지켜온 이롬이 세포노화 예방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셀푸드12'를 선보였다. '셀푸드12'는 클린, 재생, 활성화 세가지 콘셉트로 현대인들의 건강한 노화를 이끌어 낸다. 이 중 '재생단계'는 신체의 6대 기관인 뇌, 간, 폐, 신장,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 노화를 막는다. '셀푸드12'의 또 다른 핵심은 12가지 천연 원료에서 추출한 파이토케미컬이다. 겨자씨, 인디안구스베리, 브로콜리 싹, 소나무 껍질, 밀크씨슬 씨앗, 올리브 잎, 녹차잎, 로즈마리 잎, 레몬, 구아바, 바질, 적포도 과피 등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항산화 물질 파이토케미컬이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여기에 활성산소의 독성을 막고,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대표 미네랄 '셀렌'과 대표 비타민 '비타민 C'가 함께 포함돼 있다. 이롬 생명과학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오는 26, 27일 이틀간 포천 아도니스 호텔에서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인삼 사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 최초로 남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17차 IFOAM 세계유기농대회직전에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최고의 명품 생산 8개 시도에서 품목별 주제로 분산 개최된다. 100년 역사의 개성인삼을 보유하고 있는 포천시는 이번 인삼 사전학술대회의 개최를 통해 각계각층의 사회인사와 외국 관계자들에게 명품 포천 개성인삼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사전학술대회는 오는 26일 서장원 포천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IFOAM 이사 중국 길림성 서기의 축하메세지, IFOAM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30여편의 학술 논문 기조발표가 있으며, 기조발표가 끝나면 서장원 포천시장의 주재로 만찬 미팅을 진행해 폭넓은 교류와 만남의 장이 만들어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는 장마로 덥지 않은 여름이었는데 초가을을 맞이하여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가을이 되면 음식이 가장 풍성한 때이다.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로 맑은 하늘과 풍부한 먹거리로 살이 찐다는 이야기다. 옛날에는 먹는 것이 부족하여 배부르게 먹는 것이 큰 행복중의 하나였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요즘은 아무리 좋은 음식도 살이 찐다면 먹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맛있게 배불리 먹으면서 살이 안찌고 성인병이 안생기기를 바란다. 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다이이트를 위하여서는 적절히 먹어야 한다. 추석에는 음식이 풍부하다. 차례상에 올라가는 햇곡식으로 만든 떡과 술, 좋은 햇과일 등 정말 많다. 풍부한 가을과일도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어야 건강을 유지하며 활기찬 가을을 보낼 수 있다. 가을이 되어 가장
▲바이오의약연구소장 최용경 ▲바이오소재연구소장 이우송 ▲의과학융합연구본부장 권병목 ▲바이오시스템연구본부장 오희목 ▲생명자원인프라사업본부장 김창진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김형진
민주당 조배숙 최고위원(국회의원 익산을)은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저서 '식품산업이 미래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조 최고위원은 "이 책은 저 혼자 쓴 한권의 책이 아니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 은 익산시, 전라북도, 정부부처 관계자분들의 땀과 노력 결실"이라며 출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그는 이어 “최근 들어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면서 ‘식품’안전성 문제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화두가 되었고 식품산업은 제5의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 책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국내 농어업의 위기를 타계하고 산·관·학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아시아 식품시장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생소한 ‘식품
국산 돼지고기 한돈소비홍보단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가 1일 명동에서 ‘한돈 역대 홍보대사와 함께 하는 한돈햄 시식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한돈 홍보대사인 이만기, 이한위 씨와 현 홍보대사인 김성주 씨가 참여해 한돈햄 시식팩을 일반인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좌로부터 김실중 한국육가공협회 부회장, 김연화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원장, 이병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탤런트 이한위씨, 방송인 김성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