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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셀푸드12'

12가지 천연원료서 추출 파이토케미컬로 세포 보호

 

생식으로 국민 건강을 지켜온 이롬이 세포노화 예방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셀푸드12'를 선보였다.


'셀푸드12'는 클린, 재생, 활성화 세가지 콘셉트로 현대인들의 건강한 노화를 이끌어 낸다. 이 중 '재생단계'는 신체의 6대 기관인 뇌, 간, 폐, 신장,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 노화를 막는다.


'셀푸드12'의 또 다른 핵심은 12가지 천연 원료에서 추출한 파이토케미컬이다.


겨자씨, 인디안구스베리, 브로콜리 싹, 소나무 껍질, 밀크씨슬 씨앗, 올리브 잎, 녹차잎, 로즈마리 잎, 레몬, 구아바, 바질, 적포도 과피 등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항산화 물질 파이토케미컬이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활성산소의 독성을 막고,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대표 미네랄 '셀렌'과 대표 비타민 '비타민 C'가 함께 포함돼 있다.


이롬 생명과학연구원의 황성주 박사는 "건강 칵테일 요법을 이용해 만든 '셀푸드12' 를 통해 건강한 노화를 이끌고 건강한 생활습관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3박스 90정 3개월분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 가격은 2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