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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정백 상주시장

<신년사 전문>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7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닭이 우니 새해의 복이 온다”는 속담처럼 정유년 새해에 여러분 가정에 웃음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출향인사 여러분!


2017년은 본격적인 신도청시대 개막과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그리고 금년 6월에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준공을 앞두고 우리 시가 동서남북 교통허브로 부각되고 관광메카로도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발맞추어 전국의 중심에 위치한 우리 시가 농촌어메니티를 접목한 신낙동강 관광벨트와 명주산업 융복합 특화단지를 완성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교통망 구축과 사람중심의 시가지 교통구조개선으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6기 공약사항도 하나하나 챙겨, 차질없이 마무리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하나된 힘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희망찬 미래상주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해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여러분 가정과 일터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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