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CJ이재현 회장 구속 기소

URL복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18일 국내외 비자금을 차명으로 운용하며 546억원의 세금 포탈과 임직원의 복지후생비ㆍ급여 등을 부풀려 지급한 뒤 돌려받는 등의 수법으로 963억여원의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로 이 회장을 구속기소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이 회장과 함께 범행을 한 신모 CJ홍콩법인장(지난 6월 27일 구속기소)을 조세포탈에 관여한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성모 부사장과 하모씨, 배모씨 등 CJ그룹 전•현직 임원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 중국에서 체류하며 소환을 거부하고 있는 김모 CJ 전 재무팀장을 지명수배하고 기소중지하는 한편, 국세청에 관련자들이 포탈한 세금을 추징하도록 통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997년에서 2004년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임직원 복리후생비 등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603억 원의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2009년께부터 약 4년간 인도네시아법인 등에 근무하지도 않는 임원 3명 계좌에 급여를 지급한다는 명목으로 115억1037만원의 해외비자금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신모 부사장과 함께 지난 2007년 1월 일본 도쿄에 있는 CJ일본법인 소유의 빌딩과 부지 등을 담보로 제공한 근저당권 약 254억원 등이 포함돼 이 회장의 횡령액은 963억여원에 달했다

관련기사

4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 여름맞이 아이스티 2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가 여름맞이 아이스티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아이스티 복숭아 ▲아이스티 레몬이다. 복숭아맛은 싱그러운 복숭아와 홍차가 어우러진 상콤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레몬맛은 상큼한 레몬과 부드러운 홍차가 만나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낸다. 건강을 생각하는 복음자리 레시피에 따라 아이스티 신제품 2종은 캐러맬 색소 무첨가로 출시돼 홍차 본연의 색과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용하는 홍차도 까다롭게 관리한 찻잎만을 엄선해 만들었다. 파우더 형태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찬물에도 잘 녹는 것이 특징이다. 찬물 200ml에 복음자리 아이스티 28g을 넣고 잘 녹인 후, 얼음을 가득 넣은 다음 찬물을 컵 가득하게 채우면 손쉽게 아이스티가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 로즈마리, 애플민트 등의 허브나 과일 조각을 추가하면 풍부한 맛이 배가한다. 최근 유행하는 달콤 씁쓸한 맛의 ‘아샷추’(아이스티에 샷 추가) 음료도 직접 만들어 맛볼 수 있다. 복음자리는 아이스티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쿠팡에서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제품 2종을 각각 15% 할인된 가격으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