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한국경영인증원(대표 황은주, 이하 KMR)으로부터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ISO 14001 인증은 KMR의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에 따른 것으로, 심사 과정에서 부적합 사항 없이 환경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고, 위생방역본부가 환경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경경영 방침 수립, 환경영향 식별 및 관리, 환경목표,세부추진계획 운영,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ISO 14001 전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체계가 조직 전반에 정착된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ISO 14001 인증 획득은 위생방역본부가 추진 중인 ESG 경영 강화 전략의 핵심적 성과로, 환경(E) 분야의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상 본사에서 열린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부문장,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총 3억 원을 후원했으며, 2024년에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후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총 3억 원의 추가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의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원에 이른다.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은 대상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조부모, 한부모 가정, 이주배경 가정 등 복합위기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총 2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 아동들의 의견과 협력 기관의 평가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Buldak)’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강동구청이 주관하는‘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다. 농협목우촌은 설 선물세트 후원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농협목우촌은 지난 26일 강동구청에서 캔종합 설 선물세트 200개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강동구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목우촌은 다자녀 가정과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한 정기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T는 국민 먹거리 책임기관으로서 공사 고유 사업과 연계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로 유통 효율을 개선하여 탄소 절감에 기여하고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대상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지역 은퇴 시니어의 이주 배경 가정 대상 한식요리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또한 아끼지 않았다. 또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 가치소비 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홍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속 출연(2017년~) 등의 성과가 빛을 발했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 등의 E(환경), S(사회), G(투명경영) 3개 부문에서의 33개 지표 실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홍문표 사장은 “농어촌이 직면한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330ml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330ml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면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내달 2일까지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 첫 출범한 ‘대상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필두로 대상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동하는 존중(RESPECT IN ACTION)'이라는 신규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동을 펼친다. 기존의 일방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봉사단원들이 직접 '존중'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 간 활동하며,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존중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 선발 시 ▲직원 멘토링 ▲수료증 ▲우수 활동팀 포상 ▲활동비 및 봉사단 굿즈와 푸드박스 ▲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VMS) 실적 인증 ▲입사 지원 시 우대 등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에 모집하는 9기 봉사단은 내달 2일까지 재학생, 휴학생 구분 없이 누구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원조 춘천 감자빵으로 유명한 ‘감자밭’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겨울철 전략 메뉴 ‘고구마빵’을 8일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양사의 성공적인 협업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메가MGC커피의 압도적인 접근성(전국 4,100여 개 매장)과 감자밭의 독보적인 제품력이 결합해 탄생한 ‘춘천 감자빵’은 현재 꾸준히 판매 상위권을 유지하는 스테디셀러로 안착했다. 메가MGC커피는 이러한 흥행 기세를 몰아 고구마를 활용한 후속작을 선보이며 겨울철 디저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고구마빵’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속은 포슬포슬한 찐고구마로 꽉 채워 꿀고구마가 떠오르는 본연의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담백한 맛으로 사랑받은 기존 감자빵과 달리 달콤함을 한층 강조해 커피, 라떼 등 다양한 음료와 조화로운 페어링을 자랑하며 든든한 한 끼 대용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점으로 감자밭의 독창적인 브랜드 자산을 적극 활용한 통합 마케팅을 전개하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 단순히 외부 메뉴를 도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이 글로벌 청소년 인재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아워홈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학부 한인 비즈니스 소사이어티(W-KUBS)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전략 경진대회 ‘Business Black Box(이하 BBB)’ 2025년 우승팀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인턴십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6일간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2025년 BBB 우승팀인 만 14~17세의 국내 고등학생 6인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제품 기획부터 사업장 견학 및 시장조사,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기업에서 이뤄지는 업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이와 함께 유관 부서간 협업 참여, 실무자 멘토링, 자기 성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진로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정하고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홍지안 학생은 “단순한 기업 체험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며 기획과 마케팅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의 학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로 힘차게 시작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2일, 익산 본사를 비롯한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헌혈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하림의 ‘사랑의 헌혈 시무식’은 겨울철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림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하림 본사와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헌혈 버스에 올라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으며,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하림은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분기별로 1회씩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매 분기 약 60여명의 임직원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기부된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아 등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되고 있다. 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