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조식 지원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하림의 대표적인 식생활 취약 아동 지원 사업인 '아침머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내디딘 '아침머꼬' 사업은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며 하림의 장기적인 지역 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 사업은 아동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주 5일, 연간 총 170일 동안 익산초등학교, 이리초등학교, 이리동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정성 가득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한 날을 위한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대상 아동들을 위한 선물 꾸러미 제작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용가리어린이세트' 30세트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로 전해졌다. 또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학생들에게 맞춤형 선물 꾸러미를 전해주는 이벤트를 후원하며 훈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 남서울’에 지분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부천·하남·용인·인천에 이은 다섯 번째 투자로, 장애예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9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서 열린 ‘올모 남서울’ 개소식에는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 손영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공동 참여기업, 지역사회단체들이 참석했다. 대상은 장애예술인 고용 확대와 창작 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문을 연 ‘올모 남서울’은 서울 지역 최초의 올모 사업장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가산동 지식산업센터에 89평 규모로 조성됐다. 총 51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이곳에서 활동하게 되며, 상시 미술교육, 이동 전시회, 미디어아트 제작, 그림 구독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술 교육을 위한 공용 및 개인작업실은 물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휴게공간과 사무실, 커뮤니케이션실 등 다양한 시설도 갖췄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대상은 서울 지역의 첫 올모 사업장인 ‘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제1차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9월 기존 ‘ESG위원회’와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합해 출범한 기구로, 범농협 차원의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적으로 추진·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범농협 ESG 경영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ESG 경영 확산과 사회공헌을 통한 국민 신뢰 제고’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실행력 강화를 위한 세부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농협은 환경부 산하 비영리기관‘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가치잇는 모두비움’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폐전산기기 및 전자제품 약 67톤을 배출하고 탄소 약 200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재해 성금 모금 및 복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범농협의 역량을 결집한 실효성 있는 ESG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430여 개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지구를 위한 실천 남김 없는 식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남김 없는 식사’ 실천을 확산하고, 일상 속 식사를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지구의 날 당일에는 전국 430개 구내식당에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부착하고,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식물성 지향 식단 제공과 함께 남김 없는 식사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빈그릇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한다. 개인 SNS 채널에 인증샷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플랜튜드 2인 식사권(10명)과 샵풀무원 1만원 상품권(100명)을 증정한다.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에서도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랜튜드 코엑스·용산·고덕점에서는 식사를 남김없이 마친 고객에게 ‘짜먹는 나또(30g)’를 제공하고, 인증샷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짜먹는 나또(오리지널·오리엔탈) 210g’ 2박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이 S&P Global이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글로벌 식품기업 3위(2026년 3월 기준)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풀무원은 3년 연속 글로벌 식품기업 TOP 5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전년(4위) 대비 순위가 한 단계 상승하며 글로벌 최정상권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Global이 주관하는 CSA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측정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848개 기업만이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이름을 올렸다. 총 241개 기업이 참여한 식품(Food Products) 분야 평가에서 풀무원은 국내 식품기업 중 1위로 연례보고서에 등재되며 차별화된 ESG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ESG 전반에 걸친 실적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의 독립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3일 서울 강북구 소재 한빛맹아원을 찾아 우리 농산물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김주양 대표이사 취임 이후 경제지주 임직원과 함께한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쌀 1,000kg과 과일 500kg을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손질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딸기와 한라봉 수제청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교감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달한 우리 농산물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함께하는 농협’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강화도 우리마을’의 아름다운 동행이 15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14일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인천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열린 ‘콩나물사업장 재건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15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동반 협력 의지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마을 촌장 김성수 주교를 비롯해 김장환 주교, 우리마을 총괄원장 최수재 신부,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풀무원 이효율 이사회 의장, 이우봉 총괄CEO 등 내외빈과 우리마을 구성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재건 5주년을 맞아 화재 이후 위기 극복 과정에 도움을 준 후원자와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우리마을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해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메시지 카드는 향후 증축되는 다목적실 아트월에 꾸며질 예정이다. 풀무원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식품 꾸러미를 제공했다. ‘강화도 우리마을’은 2019년 콩나물 공장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사회 각계의 지원으로 2021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일대 ‘풀무원 평화의 숲’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들과 함께 숲 가꾸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 평화의 숲’은 풀무원이 2021년 (사)평화의숲과 함께 조성한 2,400여 평 규모의 숲으로, 파주 접경지역의 생태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풀무원은 숲 조성 이후에도 식재, 고사목 제거, 환경정비 등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오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2024년 식재한 쉬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의 생육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숲 가꾸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단순 식재 중심에서 나아가 숲의 조성·관리 전 과정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식재목 가꾸기, 유해 식생 제거, 숲 환경정비 활동 등을 펼쳤다. 또한 파주 남북산림협력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묘목 식재 체험과 산림 교육에 참여하며 숲의 공익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풀무원은 올해 전문 작업자를 투입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치킨이 필리핀 시장 확장을 위한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 메인 후원 참여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대표 홍경호)는 오는 11일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SBTown Music Fiesta 2026)’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앤푸드는 이번 후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전쟁 당시 필리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이어가며,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학금 수혜 학생에게는 필리핀 매장 식사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은 한국과 필리핀의 우정을 기념하는 문화 교류형 음악 페스티벌로, Song for You, Sing Together!를 주제로 K-POP과 P-POP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현지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2분기 시작을 맞아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팔을 걷어 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하림은 임직원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 본사를 비롯해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총 3곳에 헌혈 버스를 동시 배치했다. 하림은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 촉진 방안도 운영한다.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에게는 사내 '사회공헌 마일리지' 제도를 연계해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렇게 모인 헌혈증서는 백혈병 환아 등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하림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 여파로 헌혈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기획된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하림은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매 분기 평균 60~70여 명의 임직원이 생명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