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정부가 농산물 유통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거래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2일부터 이틀간 경상권 주요 산지 3곳에서 ‘온라인도매시장 구매자 대상 산지 탐방(팸투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은 농수산물 도매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거래단계는 축소하고 유통비용은 감소하는 전국 단위의 온라인 도매 플랫폼으로, 다양한 유통 주체들이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팸투어는 경상권 함안·밀양·성주 지역의 주요 산지를 거점으로 진행됐으며 구매자 11개 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박과 참외 등 출하기 농산물의 규격화된 상품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산지의 품질 관리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남 함안과 월항농협 등 주요 농산물 생산지에서 선별 과정을 직접 보고, 농산물의 품질을 눈으로 확인했다. 참여한 구매자들은 현장에서 산지를 둘러본 후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현대화된 선별 시설과 철저한 검수 과정을 확인해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미국 중남미를 아우르는 K-푸드 수출기지를 구축을 통해 미주 지역의 수출 신규 시장 확보에 나섰다.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미주 지역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현지시각 22일에 열린 개소식에서 휴스턴시 국제협력국 국장 기리 리(Gigi Lee), 해리스 카운티 최고위원 레슬리 브리온스(Lesley Briones), 주휴스턴 총영사(이경은) 등 정부 관계자와 H마트 등 주요 유통업계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스턴시와 해리스 카운티는 한미 교류 확대와 무역 협력 강화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휴스턴 시장 이름으로 공식 환영증서(Proclamation)를 수여했다. 아울러 aT 휴스턴지사 설립은 미국 남부의 가파른 성장세와 전략적 필요성을 고려한 핵심 기반이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K-푸드의 강력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휴스턴지사를 미 남부 9개 주와 함께 멕시코, 과테말라 등 중미 8개국을 관장하는 수출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텍사스주는 경제 측면에서 보면 미국 50개 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공공급식 식재료 조달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며 현장 활용 확산에 속도가 붙고 있다. aT는 산업전 현장에서 체험형 전시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의 실효성을 높이고, 급식 운영 효율성과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서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여형 전시와 맞춤형 컨설팅,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aT에 따르면 현재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구매 계약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농수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전자조달, 편리한 수·발주, 보조금 정산 지원 등 기능 제공으로 급식 현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수요기관별 맞춤형 컨설팅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배추, 무, 양파 등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레시피 소개도 함께 진행해 현장에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간편 거래 모바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홍문표 사장이 현지시각 20일 데모크라시 프렙차터 고등학교를 방문해 캐서린 데리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학생들로부터 또박또박 한글로 쓴 감사편지를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직접 김치를 담그고 맛보며 한국 김장문화를 체험한 코리안 김치 데이(Korean Kimchi Day) 행사 개최에 대한 따뜻한 감사의 마음으로 편지를 전달했다. 코리아 김치 데이에서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워온 학생들은 “김치, 라면 진짜 좋아해요”라며, K-푸드 꾸러미를 전달받았다고 aT는 설명했다. 홍 사장은 “올해 1월 7일 김치가 미국인 식단지침에 공식 포함된 이후, 건강식품인 김치를 알리는 데 더욱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K-푸드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홍 사장은 같은 날 뉴욕총영사관 및 뉴욕한인회를 잇따라 방문하여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상호 뉴욕총영사직무대리, 이명석 뉴욕한인회장과 각각 면담한 자리에서는 정부 핵심비전인 K-이니셔티브 원년을 맞아 재외공관·공공기관과 재외동포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K-푸드 확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K-푸드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 뉴욕에서 한식의 위상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현지 외식·유통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수출 전략 고도화에 나섰다. 미슐랭 한식당부터 인삼 유통기업까지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품질 경쟁력과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홍문표 사장이 K-푸드 최대 수출국인 미국을 방문해 뉴욕 현지 외식·유통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수출 전략 고도화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고 20일 밝혔다. aT에 따르면 홍 사장은 현지시각 19일 뉴욕 맨해튼에서 이기현 핸드 호스피탈리티 대표, 돼지곰탕으로 현지 외식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옥동식 셰프, 미슐랭 스타 한식당 ‘주아(JUA)’의 김호영 셰프 등을 만나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 사장은 이 자리에서 “맨해튼 한복판에서 한식의 맛과 멋을 알리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며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의 주인공으로서 새로운 한식을 끊임없이 개발해 나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K-푸드 인기에 대응한 식재료 공급 체계와 메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농식품기업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상반기 추경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글로벌 시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농식품 수출기업 부담을 완화하고자 오는 30일까지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추경 예산은 72억 원 규모로 중동 또는 중동을 경유하는 수출, 신선농산물 수출실적 등을 고려하여 기업당 1200만 원을 지원하며 약 60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농식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수출기반 조성, 수확 후 관리, 운송 및 통관, 판로개척 지원 등 총 23개의 지원 항목 중 필요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사용한 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다고 aT는 설명했다. 특히 핵심은 중동지역 상황에 따른 물류비 상승, 운송 지연 등의 수출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긴급 무역 현안 대응 항목으로 중동지역 목적지까지 우회 비용, 수출 화물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는 정부 비축농산물 보관창고 확충을 위해 비축농산물 민간창고 풀(후보군) 등록업체를 20일까지 모집한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에 따르면 민간창고 풀은 aT가 운영하는 비축기지의 수용 능력을 초과하는 물량 발생에 대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한 민간 창고를 사전에 등록·관리하는 제도로 현재 전국에 8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추, 무, 밀, 콩 등의 비축농산물을 보관 중이다. 풀에 등록된 창고는 향후 정부 비축농산물 보관 수요 발생 시 입찰을 통해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비축농산물을 보관하게 되며, 등록 대상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적정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저온저장 시설 등을 갖춘 민간 창고업자다. 비축농산물 등록업체 신청 자격은 일정 면적 이상의 시설 보유하고 3년 이상의 농산물 저장 경력과 화재보험 가입 등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요건들을 갖춰야 한다. 신청 방법으로 창고 소재지 관할 aT 지역본부 담당에게 우편이나 이메일로 20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이후 현장점검과 시설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결정되며, 풀에 등록된 업체는 향후 공사의 비축농산물 위탁보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식품 산업의 예비 창업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 지역 농특산물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 실현 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창업을 지원하는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 실현’ 과정 교육생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SNS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 창의적인 내용을 기반하며, 교육은 21일부터 23까지 경기도 수원시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농식품 창업 비즈니스모델 개선, 창업기업 선배와의 대화, 상품기획,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소자본 창업가를 위한 지역농산물 브랜드 SNS 마케팅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누리집(edu.at.or.kr)에서 15일까지 할 수 있으며, 8월 27일부터 28까지 농식품 창업 사례분석과 아이디어 도출 과정이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8월 중순까지 신청이 가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최근 이상기후와 원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협력해 맞춤형 합동 컨설팅을 추진한다. 8일 aT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화훼공판장 출하 농가의 품질 경쟁력 제고를 통한 유찰률 감소와 경영체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10월까지 약 24회 실시될 예정이며, 농가별로 재배, 출하 관리, 신품종 도입 등 분야별 11명의 전문가를 1대1로 연결해 취약점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 규모로 컨설팅 대상 농가는 2배 늘어나고, 컨설팅 횟수도 2회에서 3회로 늘려 세밀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절화 6개 농가, 난 3개 농가, 관엽 3개 농가 등 화훼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편성했으며, 8일 우수농가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농가별 순차적인 현장 지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소득자료와 작목별 유통 정보를 활용한 AI 기반 컨설팅을 시범 도입해 시설장미, 시설국화, 접목선인장, 수국 등 일부 품종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지표에 근거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컨설팅의 실효성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행정 기관으로 입지를 굳혔다. 7일 aT에 따르면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97.04점을 기록하며 전체 기관의 평균점수는 67.6점, 공기업, 준정부기관 평균점수 92.5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aT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중점데이터 적극 개방, 민관협력을 통한 데이터 서비스 개발 확대, 12개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데이터 품질인증 우수 달성 등 고품질 데이터 개방과 민간 활용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는 총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AI시대의 정책환경 변화에 맞춰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 개방 등의 지표가 신설되고 평가 등급이 기존 우수, 보통, 미흡에서 5개 등급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으로 세분화되는 등 평가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홍문표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농식품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