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SNS를 통해 확산된 고객들의 출시 요청을 반영해,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재해석한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스초생’은 제철 생딸기를 듬뿍 올리고, 부드러운 초콜릿 시트와 풍부한 초콜릿 생크림, 프랑스산 발로나 크런치 초콜릿 볼을 더한 조합으로 2014년 2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시그니처 케이크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바탕으로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 요청이 이어져 왔으며, 최근에는 트렌드로 급부상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과 ‘말차’를 접목한 스초생을 기대하는 게시글이 잇따르며 화제를 모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반응을 적극 반영해, 딸기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즌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정식 출시는 1월 30일이며, 이에 앞서 1월 26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먼저 ‘두초생 미니’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며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적용한 제품이다. 투썸플레이스만의 디저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와 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대표 구미현)이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AI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아워홈은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량과 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잔반 관련 운영 기준을 마련, 실증된 잔반 감축을 통해 ESG활동에 앞장서고자 마련된 이번 협약은 누비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정익 아워홈 MCP사업부장과 김대훈 누비랩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솔루션을 아워홈 운영 사업장에서 시범 운영하고 운영 모델을 검증을 완료한 뒤, 적용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추진되며, 탄소중립포인트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2025년 7월부터 잔반제로 항목이 포함됐다. 잔반제로 인증 시 연 최대 7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아워홈은 누비랩의 코코넛 모바일 앱을 통해 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을 통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시즌 음료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를 선보였다.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는 맛있게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아사이베리를 활용했다. 던킨의 스테디셀러 음료인 ‘플레인 요거트 쿨라타’를 기반으로 부드러운 요거트와 상큼한 아사이베리를 층층이 쌓아 새콤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신제품은 2026년 첫 시즌 캠페인 ‘베리 러브(BERRY LOVE)’ 테마에 맞춰 출시됐다. 던킨은 이달부터 ‘베리 러브’ 시즌 캠페인을 통해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과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도넛 3종을 선보이는 등 베리류 과일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아사이베리와 던킨의 시그니처 음료인 쿨라타를 조합한 시즌 음료와 함께 신년에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1월을 맞아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을 목표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려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간편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년 계획의 성패가 ‘지속 가능성’에 달린 만큼, 식음료업계는 편의성과 영양 밸런스를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이른바 ‘신년 다짐러’ 공략에 나섰다. 운동 전후 섭취하기 좋은 고함량 단백질 제품부터, 수면 루틴을 돕는 카페인 프리 차, 저당·저칼로리 간편식까지 라인업이 다변화되고 있다. 고함량 단백질 요거트로 운동 루틴 공략 러닝과 피트니스가 일상 루틴으로 자리 잡으며 단백질 보충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풀무원다논(대표 홍영선)이 선보인 프리미엄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가 주목받고 있다. ‘요프로’는 고함량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9종, BCAA를 담아 운동 전후 간편한 영양 보충이 가능한 제품으로 150g 한 컵 기준 단백질 15g(설탕무첨가 플레인 기준)을 함유했으며, BCAA는 최대 3,250mg까지 강화했고, 유청 단백질과 카제인 단백질을 함께 담아 빠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현지시각 14일 싱가포르 Sheraton Towers 컨벤션홀에서 제주 축산물의 본격적인 첫 수출을 알리는 싱가포르 첫 수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지 유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 축산물 브랜드 소개, 한우·한돈 시식회, 감사패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농협은 16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한우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유통 바이어 발굴과 검역 협정을 위한 협조 요청 등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주산 축산물이 현지 시장에 공식 소개되는 자리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한우 1.2톤, 한돈 25톤이 싱가포르에 수출됐다.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는“싱가포르 시장 진출은 청정지역 제주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성과”라며,“글로벌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욱 한우수출조합협의회장은 “싱가포르 현지의 유통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축산에 대한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2월 1일까지 자사앱을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종류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버라이어티 쿠폰팩을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쿠폰팩에는 인기 사이드 메뉴인 모둠감자튀김, BBQ 소떡, 랜덤 치즈볼(10알), BBQ 떡볶이로 자사앱 쿠폰함에 자동 발급되며 주문 1회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치킨 주문시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메뉴 선택에 따라 어울리는 사이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문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BQ 관계자는 “치킨 주문 시 함께 선택되는 사이드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이용 패턴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제철 딸기의 매력을 담은 스테디셀러 케이크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과 ‘스트로베리 말차 가나슈’를 선보이며 스트로베리 시즌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스트로베리 시즌(1~4월)을 이끈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홀/쁘띠)’는 52만 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쁘띠 케이크 역시 30초에 1개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입증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스트로베리 시즌을 대표하는 케이크 라인업을 통해 ‘딸기 케이크 맛집’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은 고소하고 진한 우유 생크림과 달콤한 커스터드 생크림을 층층이 레이어드하고, 상단에 새콤달콤한 제철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려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일러스트레이터 김잼 작가와 협업한 케이크 픽을 더해, 새해의 활기찬 무드를 위트 있게 담아냈다. 여럿이 즐기기 좋은 홀케이크와 이를 그대로 축소한 쁘띠 케이크를 함께 선보이며, 스몰 럭셔리를 즐기는 MZ세대를 공략한다. 함께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말차 가나슈'는 프리미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한국농협 흑미밥과 농협100 고칼슘두유를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해 10월 30일 한진·대한항공C&D서비스와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거둔 첫 성과로 3사는 지난해부터 제품 발굴을 비롯해 맛과 안전성 테스트, 전담 물류체계 구축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공급을 통해 농협은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 여행객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 올해부터 기내식 공급 품목 확대를 위해 상품발굴 TF를 운영하며, 기내식 전용 제품 출시와 패키지 리뉴얼을 위한 연구개발(R&D)을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품질이 우수한 국산 쌀 가공제품 공급에 초점을 맞춰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농협은 기대하고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우리 농산물의 핵심 품목인 쌀과 콩 가공식품을 기내식으로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K-Food 세계화와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그룹이 새해 경영 계획을 점검하는 첫 VCM(옛 사장단회의)를 열었다. 롯데그룹은 15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2026 상반기 롯데 VCM'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VCM은 지난해 11월 CEO 20명 교체라는 초강수 인사 이후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이 됐다. 지난 개편에선 부회장단 전원 용퇴와 사업총괄 체제 폐지, 1970년대생 CEO 12명 발탁이 동시에 이뤄졌다. 롯데미래전략연구소가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그룹 재무전략을 공유했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미래 사업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는 계열사 전반에 AI를 내재화해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한편, 유통·화학·바이오 등 핵심 사업군에서 AI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VCM 역시 롯데케미칼, 롯데이노베이트, 대홍기획, 롯데건설 등 9개 계열사는 AI 과제 쇼케이스를 통해 AI 우수 활용 사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5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수출 지원기관, 할랄식품 인증기관, CJ제일제당, 삼양식품, 삼양스파이스, 농심, 대상, 매일유업, 한국인삼공사, 신세계푸드, 한우물, 옹고집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제1차 할랄식품 수출지원 협의체(이하 할랄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후속 조치로서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케이(K)-푸드의 글로벌 할랄식품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할랄 협의체에는 관계부처, 유관기관 외에도 할랄 인증기관, 협회, 수출기업이 참여하며, 향후 할랄식품 수출 촉진을 위한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다섯 번 째 전략이었던 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 전략(Expand global market reach)에 대해 할랄 협의체 등의 지원체계를 비롯하여 인증 비용 부담 완화, 해외 물류 인프라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