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돌밥(돌아서면 밥)’에 지친 부모들을 위해 ‘초딩 입맛’ 저격 제품들을 추천했다.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아이들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하기 좋지만, 짜고 기름기가 많아 아이들 식단에 쉽게 활용하기 어려웠던 캔햄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챔’을 추천한다. 24시간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은 20g으로 일반 돈육 캔햄보다 40%가량 높고, 지방 함량은 1.8g으로 10분의 1 수준이다. 간단하게 굽기만 해도 담백한 ‘밥도둑’ 햄구이가 완성되고, 김밥이나 무스비, 샌드위치 등에 넣어 주말 나들이를 위한 도시락 메뉴로도 손색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커리와 마라 맛을 부드러운 고단백 닭고기와 함께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정통 일식 커리퐁닭’, ‘정통 사천식 마파퐁닭’은 신선한 국내산 냉장 순살 닭고기에 해외 여행지에서 맛볼 법한 현지 스타일의 요리 소스로 구성됐다. 별도의 추가 재료 없이 약간의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따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우수 매장을 선정해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현장에서 표준 운영을 실천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등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신뢰를 높인 패밀리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BBQ는 1997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공식 협의체인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2017년에는 가맹점주를 동, 본사를 행으로 하는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켜 신메뉴 출시, 마케팅 정책, 운영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국 매장 중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고객서비스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 관리가 우수한 20개 매장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가맹점주에게 각 200만 원씩 장려금을 제공했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는 BBQ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 철학 실천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들의 김장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선보인 ‘전통김치 만들기 KIT’의 작년 판매량이 1만 3천 개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김치를 ‘한국식(食) 문화업(業)’으로 정의하고, 1987년부터 서울 유일의 김치 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운영하며 김치와 김장문화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풀무원푸드머스는 2021년부터 매년 김장철과 김치의 날(11월 22일)에 맞춰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전통김치 만들기 KIT’를 선보이고 있다. 매년 김치 구성을 달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운영해 왔다.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제품이다. 작년엔 신제품인 사과동치미를 비롯해 홍시깍두기, 신선아삭김치 3종으로 구성했다. 신제품 ‘사과동치미 만들기 KIT(44,000원/12인분)’는 국내산 무와 당근, 부추를 아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만든 커팅 절임 무(3.6kg)를 활용한 제품이다. 김치 양념소(500gX4EA)에는 국내산 사과 농축액으로 단맛을 가미해, 전 연령대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홍시깍두기 만들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그룹이 B2B 영업 분야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을 통해 데이터 기반 체계를 구축하며 B2B 시장의 디지털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동안 B2B 영업 현장에서는 엑셀과 수기 보고서 중심의 업무 환경으로 인해 데이터의 실시간 업데이트와 정확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는 영업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제약 요소로 작용해 왔다. 또한 영업 전략 수립 과정에서 지역별∙담당자별로 정보의 접근성과 활용도에 차이가 발생하면서 성과의 편차가 생기는 상황이 지속돼, 보다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의 영업 지원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상그룹은 2023년부터 B2B 영업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B2B 영업 전 영역을 대상으로 각 채널별 고유 특성을 고려해 ▲외식 프랜차이즈 마켓 및 고객사 심층 분석 자동화 ▲학교급식 데이터 자동 분석 ▲군급식 시장 관련 정보 통합 제공 ▲산업체 영업 분석 체계 고도화 등 맞춤형 디지털 전환 모델을 단계별로 구축했다. 먼저,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는 업계 및 고객사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대표 경재형.김범수)이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베이커리, 스낵 등 디저트 5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말차 특유의 진하고 쌉쌀한 맛과 디저트의 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살렸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를 반영해 패키지 디자인에도 진한 말차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베이커리는 총 4종이다.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넣어 깊고 진한 풍미를 살린 ‘제주말차 진한데니쉬’, 제주 말차 크림을 샌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제주말차 진한롤케익’, 폭신한 말차 시트 사이에 말차 크림을 더하고 슈가 파우더를 토핑한 ‘제주말차 진한붓세’, 제주 말차 가루를 넣은 촉촉한 카스테라 시트에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더한 ‘제주말차 진한크림카스테라’ 등이다. 스낵 제품으로는 ‘누네띠네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바삭한 파이형 스낵 누네띠네에 제주말차 페이스트와 달콤한 살구잼을 더해 조화로운 맛과 식감을 완성했다. 신제품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SPC삼립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말차를 다양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수진 의원(성남 중원)이 9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이재명 정부가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핵심 국정과제로 삼은 “지역ㆍ필수ㆍ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법안으로 그동안 “공공의대 설치”에 관한 이슈로 논의돼 왔다. 법안의 주요 골자는 국가가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사 양성을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입학금ㆍ수업료 등 학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며, 졸업 및 의사면허 취득 후 15년간 공공의료기관에서 복무를 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교육ㆍ실습기관으로 국립중앙의료원과 지방의료원을 지정할 수 있고 그 밖에 협약을 체결한 기관도 가능하도록 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의무복무의사에 대해 경력개발 지원과 국내외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 복무 중에도 지속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우리나라 공공의료 비중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며, 국민 중심의 의료개혁을 위해서는 지역필수의료와 함께 공공의료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의원은 “국립의학전문대학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hy가 자가품질검사 결과,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유형: 발효유)'에서 대장균군 기준 초과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소비기한 2026년 1월 21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이미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외식업계와 호텔업계가 딸기메뉴를 확장하면서 공격적으로 시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딸기 시즌을 맞아 시즌 한정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빽다방은 딸기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4종을 선보이며, 전 제품 가격을 3900원으로 맞췄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딸기젤라또 파르페, 딸기젤라또 레몬스무디, 딸기앤쿠키 쉐이크, 딸기복숭아 루이보스티로 디저트 음료부터 티까지 라인업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빽다방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멤버십 앱을 통한 픽업오더 전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딸기 피스타치오 패스트리, 딸기 마블 샌드, 마스카포네 딸기 소보로 3종을 선보이고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PC그룹은 전 계열사에서 스트로베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생딸기를 가득 담은 베이커리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베리밤(BERRY BOMB) 페스타’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인 ‘베리밤' 3종은 12월 21일부터 연말연시 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5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미국이 처음으로 최대 수출국에 오르고, 수출 대상국이 202개국으로 확대되면서 K-뷰티 수출 구조가 ‘중국 중심’에서 ‘글로벌 다변화’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평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일 국가승인통계를 통해 2025년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3000만 달러(잠정)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84억6000만 달러, 2024년 101억8000만 달러에 이은 3년 연속 성장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고치다. 2025년 월별 수출액은 전월·전년 대비 등락은 있었지만 모든 달에서 해당 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9월에는 11억4900만 달러로 사상 처음 월 수출 11억 달러를 넘겼고,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도 26.1%에 달했다. 반기 기준으로도 하반기(7~12월) 수출액이 59억 달러로 전년 하반기 대비 9.3% 증가하며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국 1위 등극…수출국 202개로 확대 국가별로는 미국이 21억8600만 달러로 처음 1위에 올랐다. 중국(20억1400만 달러), 일본(10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산림산업의 구조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분류를 확대한 산림산업 특수분류를 제정해, 2025년 12월 30일자로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산림산업 규모와 실태는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반영한 농림축산식품산업 특수분류를 통해 규모와 흐름을 파악했으나 정책여건 변화 등으로 산림산업 특수분류를 확대하고 체계화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특수분류 체계를 확대 제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산림산업 특수분류 체계에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각된 정원, 석재산업, 항공기산업 등을 포함됐으며, 실질적인 산업활동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분류 체계에서 누락된 임산버섯류 재배업 등을 반영해 산림산업 구조를 보다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산업 특수분류체계에 따른 통계를 기반으로 산림산업 규모와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해 산림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