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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딸기시즌” 최저가부터 최고가까지...외식.호텔가, 달콤한 경쟁 돌입

SPC그룹.CJ푸드빌 등 만원 이하 디저트.베이커리 메뉴 선봬
호텔업계, 애프터눈 티 셋트.뷔페 메인재료로 '딸기' 강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외식업계와 호텔업계가  딸기메뉴를 확장하면서 공격적으로  시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딸기 시즌을 맞아 시즌 한정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빽다방은 딸기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4종을 선보이며, 전 제품 가격을 3900원으로 맞췄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딸기젤라또 파르페, 딸기젤라또 레몬스무디, 딸기앤쿠키 쉐이크, 딸기복숭아 루이보스티로 디저트 음료부터 티까지 라인업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빽다방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멤버십 앱을 통한 픽업오더 전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딸기 피스타치오 패스트리, 딸기 마블 샌드, 마스카포네 딸기 소보로 3종을 선보이고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PC그룹은 전 계열사에서 스트로베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생딸기를 가득 담은 베이커리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베리밤(BERRY BOMB) 페스타’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인 ‘베리밤' 3종은 12월 21일부터 연말연시 보름간 누적 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파리바게뜨는 베리밤을 케이크를 넘어 빵, 샌드위치, 음료 등 총 15종으로 확장한 ‘베리밤 페스타’를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1일까지 딸기 플레이버 구매 고객을 위한 ‘스트로베리 페스타(Strawberry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일까지 딸기 플레이버를 포함한 패밀리(26,000원) 사이즈 구매 시 4,000원이 즉시 할인된다. 여기에 토스페이로 전액 결제할 경우 2,000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져 최대 6,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1월 이달의 맛 ‘베리 굿’을 포함해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빠는 딸바봉’, ‘사랑에 빠진 딸기’ 등 총 4종이다. 

파스쿠찌는 ‘에스더버니’와 함께 딸기 음료 2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요거트와 딸기가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그라니따에 생딸기를 올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요거 딸기 그라니따’, 생딸기의 신선함을 담아낸 딸기 라떼와 요거트 조합에 생딸기 과육을 토핑한 ‘요거 딸기 라떼’ 등 2종이다.

 

호텔업계도 딸기경쟁에 돌입했다. 하지만 가격상승이 눈에 띈다. 반얀트리는 대표 딸기 뷔페 가격을 13만 5000원으로 전년 대비 28.6% 올렸고 롯데호텔서울 페닌슐라는 15만 원으로 인상했다. 서울드래곤시티 인스타일도 가격을 11만 원으로 조정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파리스 바에서 새로운 애프터눈 티 뷔페 ‘Strawberry Reverie(스트로베리 레버리)’를 다음달 28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애프터눈 티는 2인 기준 15만원이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이달 31일까지 더 라운지 앤 바에서 딸기 빙수를 만날 수 있는 ‘베리 스위트 모먼츠(Berry Sweet Moment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리 스위트 모먼츠’ 프로모션에서는 딸기 빙수뿐만 아니라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도 진행된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카페 스와로브스키’와 협업을 펼치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3월 15일까지 딸기 뷔페를 진행한다. "딸기가 겨울 제철 과일이라는 공식이 생기면서 디저트류와 뷔페의 메인재료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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