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한국전력과 여자부 정관장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페어플레이상은 페어플레이 정신이 뛰어난 팀에게 주는 상으로 기자단, 각 팀 감독 및 주장, 심판과 전문위원의 투표와 팀별 기록을 반영해 선택된다. 올 시즌에는 페어플레이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온 한국전력(남자부)과 정관장(여자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오츠카는 각 구단을 대표해 한국전력 방강호 선수, 정관장 전다빈 선수에게 트로피와 시상보드를 전달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페어플레이는 모든 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가치이며, 이를 성실히 실천한 두 팀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하게 뛸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스포츠 문화의 긍정적인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2013년부터 한국배구연맹(KOVO)의 공식음료로 선정되어 남녀부 V-리그 선수들의 수분 보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동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의료 현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주사기·주사침 등 필수 의료제품의 유통질서 안정화와 수급 대응에 본격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의약단체가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과 긴급 현장조사, 비용 부담 완화 대책 등이 동시에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4일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에서 보건의약단체 및 유관부처와 함께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수급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중동전쟁 대응 제3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주 제2차 회의와 동일하게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보건의료 분야 12개 의약단체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부처가 모두 참석해 ▴의료제품 모니터링 결과, ▴지난주 주요 조치사항, ▴주요 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재정경제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14일 0시를 기해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했다. 정부는 필수 의료제품에 나프타 공급을 우선 배정해 주사기 등의 생산물량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이 2026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서 우수상과 감사패를 동시에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과 장기 파트너십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삼성웰스토리가 주관하는 푸드페스타는 식음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B2B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신송식품은 우수한 품질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부터 26년 이상 삼성웰스토리와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신송식품은 이번 전시에서 오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통 장류와 현대 식음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장류 제품들은 급식·외식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제품으로 소개되며 현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고소한 풍미의 참기름, 깨소금 등 전통 식재료 라인업과 함께, 급속 진공 동결 건조 공법을 적용한 즉석 된장국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간편성과 품질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단체 급식 및 해외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송식품의 대표 제품군이다. 특히 신송식품의 고추장류는 떡볶이 등 글로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의 인기와 포테토칩의 브랜드 콘셉트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경기장 외부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이 선수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핀볼 게임에 참여하면 포테토칩 3종(교촌간장치킨맛ㆍ오리지널ㆍK-양념치킨맛), 교촌치킨 상품권, 굿즈 중 하나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테토칩의 공식 마스코트 ‘감톨이’, NC 다이노스 치어리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테토칩 마스코트 ‘감톨이’는 시타자로 나서 경기 시작에 재미를 더한다. 농심은 경기장 내부에서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좌석 블록 단위로 제공하는 등 현장 관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포테토칩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응원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식품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차세대 K-푸드 이머징(Emerging)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제조 및 생산 혁신 ▲대체 식품 및 지속 가능한 소재 등이다. 이 외에도 ESG, 기후테크 등 CJ제일제당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5일까지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투자금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CJ제일제당 사업 부서와의 협업 기회 및 사업 실증(PoC: Proof of Concept) 지원, 멘토링, 후속 투자 등 밀착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투자 검토까지 이루어진다. CJ제일제당은 올해부터 농식품 분야 전문 투자사 및 기관 총 15곳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가 생맥주 품질 혁신과 외식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Master Draft Manager, 이하 MDM)'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MDM 자격 제도는 생맥주의 위생과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검증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인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형태의 공신력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기존의 단발성 교육과는 차별화된다. 공동 운영사인 ㈜키노콘은 지난 14년간 생맥주 품질관리 교육 및 기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온 전문 기업이다. 오비맥주는 키노콘의 기술력에 자사의 품질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까다로운 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일관된 생맥주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MDM 생맥주 관리 자격 취득 과정은 실제 매장 환경에서의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이론 교육 ▲실습 교육 ▲온라인 시험 ▲현장 실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생맥주 위생 관리부터 공급 라인 세척, 탄산압 조절, 전용 잔 관리, 신선도 유지를 위한 보관 방식 등 고품질 생맥주 제공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부산항 일대에서 봄철 졸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껌 씹기’ 안전 캠페인을 3년 연속 실시했다. 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 및 12개 부두 운영사와 함께 지난 13일 부산항 일대에서 ‘졸음번쩍, 잠 깨!’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항만 안전사고의 상당수가 작업 중 부주의 및 졸음 등 안전의식 결여에서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활동으로 마련됐다. 또한 ‘국민안전의 날(4월16일)’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공공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한층 강화했다. 캠페인은 13일 오전 부산 신선대감만터미널 일원에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 및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 종사자 및 운송관계자를 대상으로 ‘졸음번쩍껌’과 현수막, 안내물 등 다양한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졸음운전 및 작업 중 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향후 부산항 내 12개 부두 운영사를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 및 캠페인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만 전반으로 안전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가 일상 속 SNS부터 스포츠 현장, 오프라인 매장까지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최근 KGC는 디지털 캠페인, 스포츠 활동, 오프라인 공간을 아우르는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 중이다. 우선 디지털 영역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를 겨냥한 SNS 캠페인이 눈길을 끈다. KGC의 프리미엄 키즈 녹용 브랜드 ‘천녹 그로잉 키즈’는 ‘완밥송 챌린지’를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아이와 함께 율동을 따라하며 식사 시간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밥태기’라는 육아 고민을 참여형 콘텐츠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스포츠 현장에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중이다. KGC는 지난 3월 자사 프로농구단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운영하며 경기장을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경기장 외부에선 발판 스텝퍼를 활용한 'GLPro 혈당 제로 챌린지'를 운영하며 목표 달성 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동호인 기반의 전국 단위 배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국내 프로축구 FC서울과 3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과 동반 성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FC서울의 공식 단백질 스폰서로 활약한 일동후디스는 올해도 1등 단백질 하이뮨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지원하며,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 관리를 돕는 파트너 역할을 이어간다. 후원 제품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하이뮨 아미노포텐’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담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일동후디스는 FC서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팬 초청 스타디움 투어’, ‘유소년 아카데미컵 개최’, ‘홈경기 브랜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FC서울 팬들과 소통해 온 만큼, 올해도 팬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3년 연속 FC서울의 공식 단백질 브랜드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도 1등 단백질 하이뮨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팬들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버터·스프레드류 카테고리에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카테고리 리뉴얼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며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프레스코 소프트 버터 ▲소프트 저지방 스프레드 ▲프레스코 갈릭버터 스프레드 ▲프레스코 메이플버터 스프레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프레스코 소프트 버터’는 냉장고에서 꺼낸 직후에도 부드럽게 발리는 사용감을 구현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네덜란드산 유럽 버터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오메가3 버터를 함유해 고소한 맛과 함께 건강까지 고려했다. ‘소프트 저지방 스프레드’는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영국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버터를 대체할 수 있는 부드러운 풍미를 갖췄으며, 냉장 상태에서도 쉽게 펴 바를 수 있다. 특히 트랜스지방 0g으로 부담은 줄이고 고소한 맛은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프레스코 갈릭버터 스프레드’는 프랑스산 버터와 마늘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 스푼만으로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에 활용 가능하며,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프레스코 메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