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A,B,C,D 등을 고루 함유하고 있는 동남아 열대과일 가공식품‘파파야 단지’가 국내에 첫 출시된다. 오리엔트인터내셔널(대표 송봉섭)은 캄보디아 등에서 생산한‘파파야 단지’를 국내 대형마트와 입점계약을 맺고 이달 중순 시판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무게별(200g, 500g, 1kg)로 포장된 상태로 형태는 단무지와 비슷하다. 파파야는 달콤한 향과 신선한 맛을 갖고 있고 비타민 A, B, C, D 등이 다량 함유, 특히, 비타민C와 E가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항암성분인 베타글루칸이 있어 건강을 위한 식단으로 각광을 받는다. 현재 국내에 수입되는 파파야는 유통기간이 길어 주로 과일로 판매됐으며, 가공식품 형태로 들어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리엔트인터내셔널은‘파파야 단지’가 단무지를 대체 할 수 있다고 보고, 김만갑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데어리 퀸(Dairy Queen)(사)'가 오는 9월부터 어린이 메뉴에서 탄산 청량 음료를 제외한다고 밝혔다.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따르면 이는 어린이들의 비만 등 건강 문제가 심각해진데 따른 것으로 탄산음료를 대신해 우유나 물, 바나나 등을 추가로 넣을 계획이다. 이 업체는 코카콜라 이사이기도 했던 워렌 버핏 소유의 업체로 코카콜라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한편, 맥도날드도 지난 7월, 어린이 해피밀 메뉴에 탄산음료를 제공하지 않는 대신 물이나 우유, 주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웬디스도 지난 가을 탄산음료를 제외시켰으며 버커킹도 2월에 동참했다.이와 관련 오랜기간 탄산음료 업체를 비난해온 비영리단체 공익과학센터(CSPI)는 업체가 어린이 메뉴에 탄산음료를 제외하는 요식업체 대열에 가담한 것에 대해 환영하는 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위험성이 큰 대장균 유형과 자주 발생하는 살모넬라 혈청형 1종으로 인한 2014년도 감염률이 2006-2008년도 기저값과 비교해 감소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인구 100,000 명당 감염률을 소개하고, 주요 식인성 질환에 대한 질병 추세를 추적한 보고서에 따르면 신부전을 유발시킬 수도 있는 시가독소생성 대장균 O157 감염은 2006-2008년도 대비 32% 감소했고 최근 3년치와 비교해 19% 줄었다. 이는 주로 설익힌 분쇄육이나 생엽채류를 섭취함으로써 감염된다. 가금류와 쇠고기 등 식품에서 발생하는 살모넬라 타이피뮤리움은 2006-2008년 대비 27% 감소, 1980년대 중순부터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였다.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하지 않는 살모넬라 자비아나와 인판티스는 이유가 분명치 않지만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살모넬라 자비아나는 미국 동남부쪽에서 집
대만 식품약품관리서는 일본산 식품 증명서의 승인여부가 불분명한 데 대해 업체의 불만이 많고 신고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증명서 관련 인정 원칙을 제정했다. 식품약품관리서는 14일(현지시간) '일본산 식품에 첨부해야 하는 산지 증명서 및 방사능 검사 증명서 설명' 자료를 제정, 별도로 관련 업체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홈페이지의 일본식품관리업무 카테고리 QA를 마련하여 이해를 돕도록 했다고 밝혔다. 산지 증명서에는 일본 정부에서 발행한 산지(도, 도, 부, 현까지 산지 기재) 증명서와 기타 산지(도, 도, 부, 현까지 산지 증명) 증명이 가능해야 한다. 여기에는 일본 정부(중앙 또는 지방) 산지, 검역, 자유 판매, 위생 등이 증명되어야 한다. 혹은 일본 정부(중앙 또는 지방)를 통해 인가.권한 부여.지정.위탁 받은 기관에서 발행한 산지 증명 문
미국 농무부는 유전자변형생물체(GMO)가 없는 식품에 대해 정부가 이를 인증하고 표시토록 한 방안을 마련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GMO 프리' 식품 인증은 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자율적이되 업체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 방안이 승인되면 식품에 '미국 농무부 절차 검증' 라벨과 함께 'GMO 프리(free)' 강조표시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농무부 장관은 내부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새 인증을 언급했고, 업체명은 밝히지 않은채 '글로벌 선두기업'의 요청을 받아 인증 방안이 마련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부는 시중에 나와있는 GMO가 안전해 표시를 의무화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소비자 단체는 구매자가 식품에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알 권리가 있다고 반박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허핑턴 포스트지는 14일(현지
캐나다 보건부는 천연보건제품인 카페인 에너지음료가 식품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카페인이 든 에너지 음료는 물이 주성분이면서 카페인 함량이 높고 타우린, 클루쿠로노락톤, 비타민 B군, 무기질, 다양한 식물 및 기타 생리활성 성분 등을 일반적으로 함유해 캐나다 보건부는 그동안 식품이 아닌 천연보건제품으로 분류됐다. 최근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식품첨가물 조항 및 관련 마케팅승인(MA)은 카페인과 카페인염(caffeine citrate)에 대해 콜라 및 콜라 외 탄산이 가미된 청량음료에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고, 식품 및 의약품 규정(FDR)에는 카페인 사용 최대기준치를 콜라 유형의 음료에는 200 ppm, 물을 주성분으로 한 비알코올성 탄산음료 및 가당음료에는 150 ppm으로 규정한다. 캐나다 보건부는 카페인이 든 에너지 음료와 같
아일랜드 식품안전청(FSAI)은 식품 마케팅 용어 사용으로 인한 소비자 오해 방지를 위해 신규 지침을 발표했다. 해당 지침은 식품 업체들이 식품에 대한 마케팅 용어를 사용할 때 준수해야 할 일반적인 법적 요구 사항을 안내한다. 또, 아일랜드 시장에 유통되는 식품을 묘사하는 장인/장인의(Artisan/Artisanal), 농가(Farmhouse), 전통적인(Traditional), 천연(Natural) 등의 특정 마케팅 용어에 대해 합의된 지침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식품 업체들은 식품 마케팅 용어 사용 시 관련 법률 및 지침에 포함된 정보를 가능한 한 신속히 준수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이는2016년 12월 이후 시장에 유통, 출시, 광고된 제품 라벨에 적용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8일 오전 8시30분 확대간부회를 갖고 9시30분 2015재난대응 초기대응태세 점검회의에 참석한다. 낮 12시에는 상록회관에서 외식업 충청북도지회 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오후 4시 2016정부예산 건의 차 세종청사를 방문한다. 오후 6시30분에는 비하동에서 충북경자구역청 직원들을 격려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8일 오전 9시30분 도 공무원 명예퇴임식에 참석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7일 10개 분야 295개의 판매팀이 참여한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특히 주한네팔학생회 주관으로 '네팔 돕기 일일장터'가 열렸다.네팔 및 인도 전통음식을 판매하는 일일장터로, 판매된 수익금은 네팔 어린이를 위한 학교를 짓는 데 사용된다.또, 농부들에게는 농산물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부의 시장'도 올해 처음 개장한다. 한편, 어르신 대상 일자리 관련 안내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 상담센터가 마련돼 첫 상담을 시작하고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수상 작가 8인의 공예작품 전시 판매해 판매수익금에 대한 자율기부를 진행하는 특별행사도 진행한다.이인근 자원순환과장은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네팔 이재민 돕기에 동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