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이 올해로 성년으로 성장한 장수과자 '쌀로별'의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23일 기린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리뉴얼된 쌀로별 패키지는 네모난 전통마크를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변형하였으며 깔끔한 흰색바탕에 심플한 이미지를 도입하여 젊은 소비자층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로 재탄생 시켰다. 또한 새로 교체된 기린의 CI를 도입하여 ‘Smile together’ 컨셉으로 사람의 웃는 모습을 형상화하였고, 고객에게 만족과 희망을 주겠다는 기린의 기업 의지를 담았다. 기린의 김영근 마케팅 실장은 “쌀로별만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강조하여 눈에 띄는 새 패키지로의 변신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의 눈길을 확실히 잡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한.중.일식 면제품들이 진검 승부를 벌인다. 이들 제품들은 한.중.일식 고유의 요리기법을 동원해 일류 음식점에서의 맛을 재현함으로서 소비자들을 유혹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일본식 볶음우동인 야끼우동을 우리 입맛에 맛게 조리한 ‘生生 야끼우동’을 내놨다. ‘生生 야끼우동’은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에 탱탱한 면이 곁들여져 감칠맛 나는 볶음우동의 맛을 살렸다. 또한 양배추, 청경채, 홍피망 등 건더기가 푸짐하고 별첨된 가쓰오부시를 조리면 위에 뿌리면 식감을 더욱 돋워준다. 풀무원은 중화풍의 면제품을 선보였다. 영하 45도 프레쉬 캡처 제조방식으로 만들어 면발이 쫄깃하고 푸진함 건더기 일품인 '맛을 얼린 중화요리면'이 그 것. '맛을 얼린 중화요리면'은 갓 익힌 생면과 해산물에 쎈불로 직접 볶은 야채를 영하 45도에서 제조해 첫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종류는 '해물탕면', '사천탕면'과 갓 볶은 짜장면이 일품인 '중화짜장면' 등 3종류다. CJ제일제당은 100% 우리쌀로 만든 '우리쌀국수 얼큰국시'로 한국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제품은 국산쌀로 만들어 찰지고 쫄깃한 쌀생면에 속이 편하고 든든하도록 얼큰
연말을 앞두고 식품업계의 통큰 이벤트가 화제다. 복권을 긁으면 1억원의 행운을 얻는가 하면 꿈으로만 여겼던 해외여행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BBQ는 BBQ 탄생 12주년과 해외 34개국 진출을 기념해 당첨금 1억원짜리 복권을 나눠주는 'BBQ 매주 1억 복권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BBQ 복권을 증정받은 고객은 BBQ 홈페이지에 접속해 복권에 쓰인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자동 등록돼 당첨여부를 알 수 있다. 현재 4번째 당첨자까지 나왔는데 회사측은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자 행사기간을 10주로 연장했다. 회사측은 "어려운 경제상황속에 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는 연말까지 롯데닷컴과 함께 여행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장의 제품구매 영수증에 기재된 응모번호 16자리를 롯데닷컴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1등에게 500만원상당의 하와이 여행권, 2등에게는 250만원 상당의 발리 여행권을 증정한다.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는 스테이크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
대표적인 내수주인 오리온이 `중국 수혜주'로의 탈바꿈을 꾀하면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1시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3.12% 상승한 2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초 25만원대였던 오리온의 주가는 이달 초 36만원까지 올랐다가 전반적인 시장의 약세로 단기적인 조정을 받았다. 연초 28만원대였던 농심의 주가가 현재 17만원대까지 추락할 정도로 내수주, 특히 식음료주의 주가가 약세인데 비해 오리온의 주가만 유독 강세를 보이는 것은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고 증시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오리온이 중국시장에 진출한 것은 1990년대 초반으로 시장 개척 역사가 벌써 15년에 이른다. `좋고 아름다운 친구'라는 뜻의 `호려우(好麗友)'를 중국 내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는 오리온은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광고 카피의 하나인 `오리온은 좋은 친구(好麗友 好朋友)'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대표 상품인 `초코파이'가 당시 가난했던 중국인에게 너무 비싸 초기에는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2000년대 들어 중국인의 소득수준이 올라가면서 매출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제너스시BBQ가 오는 29일 오후 3시 문정동 본사에서 한국형 델리샵 '델리아띠'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델리아띠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음식을 테이크아웃을 빠르게 먹을 수 있는 뉴욕형 스타일의 '로드샵 델리전문점'이다. 지난 3월 이대 1호점을 오픈한 델리아띠는 샐러드, 샌드위치, 미니주먹밥, 스프, 커피 등 총 5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간편하게 골라 먹을 수 있어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에게 인기다. 델리아띠는 본사가 완제품을 100% 공급하는 쿡리스시스템으로 별도 조리인원이 필요없으며, 여성이나 투잡 형태의 창업에 적합하다.
삼성 홈플러스가 제과, 음료, 세제 등 일반 식품 및 생활용품의 할인행사를 실시하면서 동일상품 구입시에만 할인해주는 것을 마치 다른 종류의 상품을 구입할때도 해주는 것처럼 혼란을 줘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이같은 사실은 특정 직원들만 알고 일반 직원들에게는 전달조차 안돼 홈플러스가 의도적으로 과장광고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9일 울산시 중구에 사는 A씨(32)는 자정쯤 요구르트를 사기 위해 집 근처 홈플러스를 방문했다. A씨는 입구에 사진처럼 균일가 1000원짜리 상품을 전시해놓고 큰 문구로 3개이상 구매시 20%, 2개 구매시 10% 할인해 준다는 말만 믿고 각기 종류가 다른 제품 3개를 구입했다. A씨는 1000원짜리 균일가라고 써 있는 팜플렛 밑에는 수십종류의 물품들이 있었고 종류가 다른 물건을 사도 당연히 할인을 받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A씨가 물건을 계산 한뒤 영수증을 보니 할인이 안돼 있었다. A씨가 이에 계산원에게 확인하자 계산원은 잘 모르겠다고 하여 A씨는 다른 직원에게 확인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계산원은 야간 총책임자에게 할인 여부를 물었다. 이에 야간 책임자는 균일가 1000원이지
치매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김치가 개발돼 노령사회에 대비한 식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김동수)의 전통식품연구단 이명기박사팀은 명지대 서주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에스아데노실메싸이오닌(S-adenosylmethionine (SAM)) 생성량이 우수한 기능성 김치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연구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물질은 살아있는 생물에서 발견되는 천연물질로 인체의 간에서 독성물을 제거하고 우울증, 뇌질환성 성인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콜레스테롤 이상대사, 관절염, 치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연구원은 최근 암, 심장병, 비만, 치매등 성인병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을 위해 SAM 함량이 높은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절임배추의 함량은 283.6 μM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마늘이 232.6 μM로 높게 나타났다. 젓갈류는 액체육젓이 1,831.6 μM, 멸치액젓은 1,616.2 μM를 나타냈고 미나리는 145.0 μM, 배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따라 이번 김치는 SAM 생성량이 높으면서도 감칠
앞으로 교차 오염 우려가 없을 경우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국 및 의약품 등의 제조업.수입자와 판매업의 시설기준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안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생산시설 중복투자에 따른 부담 완화차원에서 의약품 제조시설의 공동 이용 범위를 확대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건강기능식품이나 식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의약품 도매상이 별도의 창고시설을 갖추지 않고도 다른 의약품 도매상의 창고시설을 이용해 의약품을 보관, 배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물류관리의 대형화, 효율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의약분업 이후 약사법에서 독약과 극약의 지정기준이 삭제돼 별도의 저장시설이 필요 없게 됨에 따라 약국이 갖추어야 할 필수시설에서 독약.극약 저장시설을 제외해 약국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훼미리마트가 22일부터 12월말까지 김장김치 3종을 주문판매한다. 21일 훼미리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하는 김장김치는 포기김치 5kg, 10kg(각 2만2000원, 3만6000원)와 ‘포기김치 7kg+총각김치 3kg’(3만9000원)이며, 편의점 특성에 맞게 전 상품이 고객이 주문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원하는 장소로 무료 배송된다. 훼미리마트측은 이번에 판매하는 김장김치는 배추, 무 등 기본재료에서부터 고춧가루, 젓갈 등 양념까지 100% 국산재료만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HACCP 기준을 통과한 제조업체에서 생산했다며 최근 김치재료 가격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kg당 3600원(10kg 포기김치 기준)에 판매키로 해 인터넷ㆍ홈쇼핑업체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올해 배추, 무 값이 급등함에 따라, 가정에서 김치를 직접 담궈 먹는 것보다 김장김치를 사먹는 것이 싸다는 점에 착안하여 올해 김장김치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가까운 편의점에서 고객들이 저렴한 김장김치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 김장김치의 수요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워홈(대표 박준원)이 올 신입사원 입문과정 프로그램에 사회봉사활동 시간을 대폭 늘려 화제다. 아워홈은 지난 13일 올 신입사원 152명이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을 방분하고 전시관 외부를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임직원이 함께 노원구에 위치한 홍파양로원을 방문해 무료급식제공 및 목욕봉사등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워홈 인사팀 홍무용 부장은 “기업의 봉사활동이 임직원들에게 사회공헌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신입사원 때부터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사회공헌의식을 고취시켜 주기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