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훼미리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하는 김장김치는 포기김치 5kg, 10kg(각 2만2000원, 3만6000원)와 ‘포기김치 7kg+총각김치 3kg’(3만9000원)이며, 편의점 특성에 맞게 전 상품이 고객이 주문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원하는 장소로 무료 배송된다.
훼미리마트측은 이번에 판매하는 김장김치는 배추, 무 등 기본재료에서부터 고춧가루, 젓갈 등 양념까지 100% 국산재료만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HACCP 기준을 통과한 제조업체에서 생산했다며 최근 김치재료 가격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kg당 3600원(10kg 포기김치 기준)에 판매키로 해 인터넷ㆍ홈쇼핑업체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올해 배추, 무 값이 급등함에 따라, 가정에서 김치를 직접 담궈 먹는 것보다 김장김치를 사먹는 것이 싸다는 점에 착안하여 올해 김장김치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가까운 편의점에서 고객들이 저렴한 김장김치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 김장김치의 수요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