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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국산 쌀·콩 가공식품 대한항공에 기내식으로 공급

흑미밥·고칼슘두유 등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K-푸드 글로벌 홍보 본격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한국농협 흑미밥과 농협100 고칼슘두유를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지난해 10월 30일 한진·대한항공C&D서비스와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거둔 첫 성과로 3사는 지난해부터 제품 발굴을 비롯해 맛과 안전성 테스트, 전담 물류체계 구축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공급을 통해 농협은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 여행객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 올해부터 기내식 공급 품목 확대를 위해 상품발굴 TF를 운영하며, 기내식 전용 제품 출시와 패키지 리뉴얼을 위한 연구개발(R&D)을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품질이 우수한 국산 쌀 가공제품 공급에 초점을 맞춰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농협은 기대하고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우리 농산물의 핵심 품목인 쌀과 콩 가공식품을 기내식으로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K-Food 세계화와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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