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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상생 위한 '안동의 맛' 행사 개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0월 6일에 체결한 서울시-안동시 교류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13일부터 20일까지 상생상회에서 ‘안동의 맛’을 홍보하는 지역문화주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개척을 통한 수익증대, 그리고 지역 문화·관광지 홍보 등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안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14일부터 15일까지 안동의 대표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진맥소주, 생강청, 사과, 된장·고추장, 찹쌀누룽지, 마분말 등 다채로운 안동 농특산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구매자(선착순 100명)에게는 즉석 뽑기 이벤트로 선물을 증정해 장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 바로 옆에는 서울시민에게 안동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10만원 이상 기부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는 3만 포인트 외에 현장에서 추가로 안동 햅쌀 2kg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내 상생상회에 입점된 안동 제품을 최대 20% 할인판매하는 기획전도 열린다. 진맥소주, 생강청, 벌꿀, 참·들기름, 마분말, 만휴정, 느티나무 도마 등 농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며, 10만원 이상 구매시 안동 생강편강을 증정(선착순 50명)한다.

 

지역의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안동 우리음식연구회 강미혜 대표가 안동의 대표 향토음식인 ‘안동찜닭’을 만들어 서울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쿠킹클래스(참여인원 20명)는 14일 오후 2시부터 상생상회 지하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안동 전통 식혜를 제공한다.

 

‘안동의 맛, 안동의 멋!’ 기획전시도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 지하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안동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안동 소주 홍보 부스를 마련해 8개 업체의 각기 다른 다양한 안동소주를 선보일 예정으로 전통 소주를 알아가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밖에도 안동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과 안동의 농특산물과 관광지 등이 전시 될 예정으로 서울시민이 안동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원일 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장은 “특정 지역을 집중 조명하는 사업단의 지역문화주간을 통해 서울시민이 안동시를 다양하게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보다 많은 서울시민이 이번 행사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안동 지역 사랑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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