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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업 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➃]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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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 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 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 으로 9개 기업을 선정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농식품 상생협력으로 생산된 제품과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홍보해 우리나라 농식품에 대한 가치 전달과 기업체의 상생협력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농업계와 기업 상호간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농산물의 소비 진작과 판로 개척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푸드투데이는 이번에 선정된 국순당, 매일홀딩스 상하농원,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일화, 정식품, 하이트진로음료, 현대백화점, 행복에프엔씨, HDC신라면세점(가나다순) 총 9개 업체의 농업-기업간 농식품 상생협력 사례와 성과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맥콜, 청정 전남 강진의 유기농 보리로 농식품 상생협력 실천 

일화(대표 정창주)의 대표 제품인 ‘맥콜’은 1982년 보리를 이용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료를 만들어 ‘농민들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취지로 개발된 국내 최초 보리탄산 음료다.

콜라, 사이다 등이 지배하던 시기에 토종 국산 브랜드로서 외국계 브랜드에 정면으로 승부수를 던지며 음료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일화는 맥콜의 주원료인 국내산 유기농 보리 확보를 위해 2008년부터 강진군 도암면과 신전면 일대 재배농가들과 매년 재배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강진군은 보리수매제가 폐지된 이후 고정 소득원이 없어져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온 친환경 농가에 안정화된 수입원을 제공하게 됐으며 일화는 이를 통해 고품질의 유기농 겉보리로 만든 맥콜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면서 상생의 시너지를 이루는 성과를 이뤄냈다. 강진산 유기농 보리는 저온창고에 보관 후 피케이 크린푸드에서 선별 및 볶음 과정을 거쳐 일화의 맥콜 원료로 공급된다.
 
맥콜은 1일 영양성문 기준치에 대해 비타민 B1 66%, B2 64%, C 75% 함유되어 있으며, 카페인, 인산, 캐러멜 색소 등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올해로 탄생 38주년 맞이한 맥콜은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 57억 캔 이상으로 이는 지구 19바퀴를 도는 길이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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