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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업 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⑦]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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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 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 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 으로 9개 기업을 선정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농식품 상생협력으로 생산된 제품과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사례를 홍보해 우리나라 농식품에 대한 가치 전달과 기업체의 상생협력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농업계와 기업 상호간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농산물의 소비 진작과 판로 개척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푸드투데이는 이번에 선정된 국순당, 매일홀딩스 상하농원,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일화, 정식품, 하이트진로음료, 현대백화점, 행복에프엔씨, HDC신라면세점(가나다순) 총 9개 업체의 농업-기업간 농식품 상생협력 사례와 성과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전국 방방곡곡 숨겨진 먹거리.명인 찾아 지역특산물의 명품화, '명인명촌'

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은 지역 상품의 가치를 확대하고 지역 생산자와 상생하기 위해 지난 2009년 국내 최초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선보였다.

명인명촌은 전국 방방곡곡의 숨겨진 먹거리와 명인을 찾아 그 가치와 이야기를 상품으로 만든 프리미엄 브랜드다. 옛 문헌이나 미디어, 바이어 박람회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토종 먹거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산지조사를 진행한다. 산지에서 장인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들의 개성과 철학에 맞춰 스토리를 발굴해 상품으로 만든다.


지역 농가에서는 판로가 개척되면서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내 새로운 상품군을 보강하고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하면서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장인에게는 지역 산지 장인 명판과 백화점 전용 매장 인테리어비도 지원해주며 상품 마케팅이나 식품 위생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김서영 현대백화점 가공식품팀 주임은 "현대백화점은 전국의 우수한 상품들을 모아서 명인명촌이라는 이름으로 고객에게 전국의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백화점은 명인명촌을 통해서 더 많은 우수한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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