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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식품기업 청년 사업자 네트워크 구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뉴 노멀 시대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신속 대응이 가능한 도내 14개 수산식품 청년 기업을 초청해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교류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청년 기업은 가업을 물려받은 가업승계 기업 또는 창업을 시작한 만 45세 이하 청년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도경제진흥원이 지원하는 도내 수산기업 37개 사 중 가업승계와 청년 사업자 비율은 38%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소재한 ‘므므흐스’ 배민화 대표와 ‘더동쪽바다’ 이재형 대표의 기업 성공사례 특강을 통해 마케팅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경북경제진흥원 관계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참여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최근 늘어나는 청년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지원시책 및 수출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교류의 장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도내에 우수 수산기업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경곤 도 해양수산국장은 “청년 사업자 네트워크 구축과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앞으로 수산식품 내수 활성화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기업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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