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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다소비 먹거리 전수검사 실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부패·변질 우려가 큰 아이스크림과 학교 납품 우유를 대상으로 7월 한 달여 동안 수거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아이스크림 13건, 학교 납품 우유 15건을 대상으로 일반세균, 대장균군 및 식중독균 3종(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살모넬라균)에 대해 진행됐다.

 

검사 결과, 28건 모두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식중독균 검출 등 부적합 판정 시에는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신속한 회수 및 폐기 조치 등으로 불량 축산식품을 차단하고 있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사고 우려가 큰 여름철 대표 식품인 아이스크림과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학교 급식 우유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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