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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여름철 보양식 '맥문동 백숙' 교육.상품화 추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농업기술센터가 ‘제1회 장항 맥문동 꽃축제’와 관련해 관내 백숙 및 삼계탕 음식점을 대상으로 맥문동 음식 교육과 상품화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 맥문동은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땅콩처럼 달린 덩이가 있는데 그 덩이뿌리는 사포닌과 스피카토사이드가 풍부하며 항암, 염증, 당뇨개선 등 약리적 효능이 우수하다는게 군의 설명이다.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제1회 맥문동 꽃 축제’를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 예정인 가운데, 군은 맥문동 상품화와 맥문동 먹거리 교육을 추진해 축제에 어울리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여름철 보양 음식인 백숙과 심계탕을 맥문동과 접목해 맛과 기능이 우수한 레시피를 찾아내 관내 7개 전문업체에 기술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음식점에 맥문동 음식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맥문동 먹거리 교육생은 “맥문동 효능과 그 맛을 보니 백숙에 매우 잘 어울리는 식재료로 닭의 비린내도 잘 잡아주고 구수한 깊은 맛을 내어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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