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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소병훈 농해수위원장 "식품산업 지원 법안.제도 마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에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서 농해수위 소속 위원들과 함께 식품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법안과 제도를 마련하겠다"면서 "식품산업인 여러분들도 우리 국민의 식생활을 책임진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도전해나가는 2023년이 되시기를 기원드리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와 식품산업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소병훈입니다. 


새해에 「푸드투데이」를 통해 여러분을 만나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희망찬 출발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정론직필을 원칙으로 식품산업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식품산업을 대변하는 전문지로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왔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매체 환경 변화를 선도해나가고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한편, 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민들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는 전국의 식품산업인들께 국회 농해수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시는 식품산업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먹거리와 식문화가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나아가 수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에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서 농해수위 소속 위원들과 함께 식품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법안과 제도를 마련하겠습니다. 식품산업인 여러분들도 우리 국민의 식생활을 책임진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도전해나가는 2023년이 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푸드투데이 독자와 식품산업인 산업인 여러분, 행복한 일이 가득한 2023년이 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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