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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서영석 의원 "먹거리 발전.안전 높이기 위해 최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검은 토끼의 해’는 웅크렸던 토끼가 더 멀리 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렸던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푸드투데이의 정론직필을 무겁게 듣고, 우리 먹거리 발전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정) 국회의원 국민비타민 서영석입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토끼의 해’는 웅크렸던 토끼가 더 멀리 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렸던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식품산업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습니다. 높아진 식재료비와 인력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위기 등 우리가 마주한 위기를 넘어서 지속성장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에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는 <푸드투데이>의 역할이 날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식품산업 발전의 길라잡이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푸드투데이>의 정론직필을 무겁게 듣고, 우리 먹거리 발전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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