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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윤준병 의원 "식품산업.농업 미래성장산업 도약에 최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나라 안팎으로 복합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식품산업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높아진 식재료비와 식품업계의 인력난, 식량 위기 등 식품산업계도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도(農道) 전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또한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식품산업과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식품산업경제를 열어가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전북 정읍·고창 국회의원 윤준병 새해 인사 올립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독자 여러분들 가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전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자세로 한 우물을 파오며 식품산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오신 <푸드투데이> 황창연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나라 안팎으로 복합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식품산업 분야도 예외가 아닙니다. 높아진 식재료비와 식품업계의 인력난, 식량 위기 등 식품산업계도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습니다.


저는 농도(農道) 전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또한 국회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식품산업과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생생하면서도 심층적인 정보 전달로 소임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식품산업이 더욱 더 발전하고, <푸드투데이> 또한 명실상부한 식품산업 대변지로서 위상을 더 크게 높여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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