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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박 나눔 행사 개최...따뜻한 마음 나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에서 3일 시장 내 유통종사자들과 ‘2022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부된 수박은 총 700개로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을 통해 ▲사상구·사하구 지역 경로당 344곳에 550개 ▲사상구 지역아동센터 21곳에 75개 ▲서구 마리아수녀회에 75개가 전달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수박 나눔 행사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주최하고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 일동의 기부로 진행된다.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4회에 걸쳐 수박과 김장배추 등 우리 농산물을 기부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유통종사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더욱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얼어붙은 지역 경기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값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통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박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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