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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윤재갑 의원, 가족과 함께 여름은 땅끝마을 떠나자

윤 의원 인터뷰 "해남·완도·진도 맛 자랑, 남도인과 환영"

 

 

 

 

[푸드투데이 = 조성윤, 노태영 기자] 코로나 19가 잠잠해지고 국내 관광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힐링 관광 일번지’ 전라남도가 주목받고 있다 윤재갑 의원은 푸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이해 이번 여름휴가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고 맛과 멋이 가득한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전남 해남군은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땅끝’과 명량대첩의 ‘울둘목’이 있고 독립운동가이자 문인이던 육당 최남선은 해남 땅끝에서 서울까지 천리, 서울에서 함경북도 온성까지를 이천리로 잡아 우리나라가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울둘목은 해남군과 진도군 사이의 좁은 해협으로, 유속이 매우 빠르고 갑자기 조류가 변하기도 하며 격류가 서로 부딪쳐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기 때문에 명량이라고도 불리운다. 이순신 장군은 이런 지형을 이용하여 13척의 배로 왜선 133척을 격파해 명량대첩에서 승리를 거뒀으며, 이를 기념하고자 울둘목을 바라보는 위치에 기념공원과 기념 전시관 등 우수영국민관광지를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해남군은 전국에서 가장 광활한 농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정해역과 붉은 황토가 키워낸 친환경 농수산물은 건강 먹거리로 전국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전국 최우수 브랜드쌀 평가 8년 연속 선정, 대한민국 대표 쌀 “해남 쌀” ▴네덜란드, 영국, 독일 등 유럽에 수출하는 세계적인 “해남 고구마” ▴깨끗하고 질 좋은 토양에서 자란 전국 생산량 1위 “해남 월동배추” ▴해남명물 8味, 닭코스요리,떡갈비,삼치회,황칠오리백숙,보리쌈밥,한정식,생고기,산채정식이 그것이다.

 

한반도 남서쪽 끝자락인 완도군는 265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완도는 육지의 숲과 바다의 해조류가 내뿜는 산소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가 많아 전국 최고 청정지역으로 통한다. 슬로시티 청산도와 물이 맑은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보길도 예송리 갯돌해변은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음. 또 해상왕 장보고의 발자취가 어린 청해진 유적지, 이순신 장군의 혼이 서린 고금도 충무사, 보길도 윤선도 원림 등 선조들의 숨결도 느낄 수 있다.

또, 해안으로 갯벌과 해조류가 숲을 이루고 바다 밑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한 맥반석이 깔려있어 완도의 수산물은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전국 생산량 1위 “완도 전복” ▴갯벌이 깨끗하여 자연 그대로의 맛이 살아있는 “완도 김” ▴바다 내음 가득한 싱싱한 바다의 채소 “완도 해조류(미역·다시마·톳·매생이)” ▴완도 별미, 생선(광어, 돔)회·구이·매운탕,삼치요리,전복코스요리,해신탕,황칠오리가 유명하다.
 


진도군은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큰 섬인 진도는 아름다운 절경과 전통의 문화예술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첨찰산에 자리 잡은 운림산방은 조선 후기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선생이 여생을 보낸 곳으로, 그 이름처럼 산천이 수려하고 운무가 깃들어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인 진도 세방마을 바닷가와 조수 간만의 차이로 금계리와 모도리 사이에서 해마다 한 차례씩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1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청정바다를 보유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농수산물이 연중 생산되고 있으며,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로 우리 국민의 밥상을 건강하게 채우고 있다.

윤재갑 의원은 진도군의 별미로 영양과 향기가 뛰어난 “진도 대파”, 홍주의 원료로 뚜렷한 색과 풍부한 맛의 “진도 구기자” 구수한 맛이 일품인 “진도 검정쌀”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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