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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보성산 녹차 넣은 동치미 물냉면 선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가정식 대체식품(HMR) 수요 급성장에 발맞춰 보성산 유기농 가루녹차를 넣어 녹차 풍미를 더한 ‘맛있는 녹차 동치미 물냉면’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 개발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쌀 파스타 제조기술과 녹차 가루 첨가량 기술을 영암지역 기업 힐링유한회사에 무상으로 기술이전해 이룬 성과다.

 

목포에 위치한 식품유통판매점 한가족식품(1811-8614)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1봉지당 8천200원에 판매한다.

 

녹차 동치미 물냉면은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나홀로족을 겨냥한 제품으로 기존 냉면 제품에는 없는 국내산 구운 달걀과 볶은 김치를 동봉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도는 녹차 동치미 물냉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유통 업체 등과의 입점 업무협약 등을 구상하고 있다.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힐링유한회사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소비 추세에 따라 가루녹차가 함유된 녹차 동치미 물냉면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녹차 자장면, 녹차 카레면 등 다양한 녹차 밀키트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가정간편식 소비 경향에 맞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녹차 함유 식․음료 제품을 더 많이 개발해 녹차 소비 촉진은 물론 차 재배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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