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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팡파르

2000여종 이상 주류 소개···세계전통주페스티발 동시개최

국내 최고의 와인 및 주류전문 전시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11회를 맞이는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한국주류수입협회 주최, 한국국제전시 주관으로 진행되는 와인 및 주류전문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남아공, 호주, 칠레, 폴란드, 몰도바, 멕시코 등 11개국 150여개 업체가 참여해 2000여종 이상의 주류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해에는  K-Sool페스티발이 함께 개최돼 지자체의 200여종에 달하는 국내 전통주가 함께 소개된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칠레, 폴란드, 몰도바 등 80여개 신규 생산자 참여


이번 박람회는 약 70여개의 해외 생산자들이 국내 파트너를 찾기 위해 전시회에 참여한다. 대표 와인 생산국인 프랑스와 이탈리아, 칠레를 비롯해 아직 한국에는 생소하지만 동유럽지역의 최고 와인산지인 몰도바와 최고의 보드카를 생산하고 있는 폴란드에서 생산자들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주류들을 소개한다.


특히 스페인의 참여가 눈에 띈다. 스페인의 주요 와인산지의 30여개 와이너리들이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돈키호테로 유명한 라만차에서는 20개 이상의 와이너리가 대거 참여했다.


최근 국내마켓에서 스페인 와인이 주목 받고 있는 시점에서 스페인 와인의 참여는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와인 산업 발전 위한 세미나


관련 산업 발전과 새로운 트랜드를 소개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한국 와인 산업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해답을 찾아보고자 하는 Korea Wine Future 2013에서는 대표 온라인 와인 매체인 와인21 주관으로 ‘한국 와인시장 리포트’라는 라는 주제로 최근 10년간의 한국 와인 시장의 유통적인 측면과 소비적인 측면들을 분석해 한국의 와인 시장이 사춘기로 접어들었음을 재확인하고 건강한 와인 시장의 발전을 위한 고민과 해결책들을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의 대표 소믈리에들로 구성된 한국소믈리에협회에서는 최초로 ‘Korea Sommeliers Conference’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총 3강으로 구성되며 1강에서는 우리나라 와인 제조현황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토종 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내용으로 준비되며 2강에서는 현대인이 와인에 열광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현대인의 삶과 와인, 그리고 더 나아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와인이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3강은 스페인 대사관과 함께 준비하는 ‘세계가 주목하는 와인대국, 스페인을 가다’이다. 제목처럼 세계적으로 큰 관심 속에 발전해 가고 있는 스페인 와인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된다. 한국과 스페인 소믈리에가 함께 세미나를 진행해 생생한 스페인 와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맥주 분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세계맥주페스티벌관 구성과 함께 맥주전문가와 함께 하는 클래스를 준비했다.


‘맥주를 200배 맛있게 마시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클래스는 한국에서 비어마스터로 일하고 있는 캐나다 맥주전문가(Rob Titley, 한국 Craftworks Brewing Company 양조 총괄책임자)가 직접 진행하며 맥주에 대한 역사, 분류, 제조방법에 따른 특징 등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전국 우수 전통주가 한자리에···2013세계전통주페스티발 동시개최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에서와 함께 전국의 우수 전통주를 국내외 바이어 및 일반 소비자에게 소개해 전통주의 활성화와 세계화에 이바지할 2013세계전통주페스티발 (World Traditional Alcoholic Beverage Festival 2013)이 동시 개최된다.


한국전통주진흥협회와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후원하는 세계전통주페스티벌은 전국의 9개 지방자치단체(강원도, 경기도,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충청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제주도) 70여개 전통주 제조업체가 참가해 각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홍보하고 국가대표 전통주 경연의 장인 우리술 품평회의 입상작을 홍보/시음하는 전시회로 '전통주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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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