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본조합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사업 규모 2조 3,400억여 원을 의결했다. 2026년도 경영목표는 ‘신성장 동력 구축을 통한 내실 경영 기반 확립’으로 결정했다.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 해외 수출 활성화 등을 통해 안정적 수익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합원 실익지원으로 목장 경영 안정을 집중 실천하고, 다양한 ESG 경영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어려운 유업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품질 원유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펼쳐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신성장 먹거리 개발과 해외 수출 활성화로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여 미래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조합원 목장 경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올 3월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농업 기반과 주민들의 삶터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농협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앞장서며 ‘농민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순위에서 9위에 오른 농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 원을 기부, 전체 대기업집단 중 최대 규모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는 5대 금융지주를 포함한 민간 기업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다. 이와 별도로 11억 원 규모의 성금을 추가 모금해 피해지역 농축협 조합원 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농협은 산불 피해 직후 재해 대응 3단계가 발령되자 즉시 현장에 구호물자와 인력을 투입했다. 담요, 마스크 등 생활용품이 포함된 재해구호키트 700세트와 즉석밥, 식료품 등 11억 원 상당의 긴급 지원물자가 현장에 전달됐고, 세탁차 3대, 살수차·중장비 등 40대가 투입돼 피해 복구에 나섰다. 이재민을 위한 생계 지원도 병행됐다. 조합원에게는 최대 3천만 원의 긴급생활자금을 지원했고,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유예, 수수료 면제 등 금융 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2억 원 상당의 활동복·속옷 등의 생필품이 피해자들에게 직접 전달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은 2025년부터 조합원 복지 제도를 한층 강화해, 경조사 지원 항목에 출산을 새롭게 포함하고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조합원의 삶과 밀접한 순간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조합원 중심의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협동조합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드람은 21일 박광욱 조합장이 정진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조합원의 출산을 축하하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조합이 조합원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함께하겠다는 진정성을 실천했다. 출산 축하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조합원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복지 제도로조합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조합원과 그 가족의 일상에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공동체 복지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저출산 문제 대응과 농촌 인구 구조 개선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실천적 노력을 담고 있으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는 제도이기도 하다. 도드람은 조합원 복지 체계를 생활 밀착형으로 강화해 나가고, 출산 장려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