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원장 오주영)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혈중 대사물질 분석(MPT, Metabolic Profile Test)’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혈중 대사물질 분석(MPT)은 소의 혈액을 분석해 영양·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사료 관리 기준을 제시하는 검사기법이다. 축산연구원은 혈중 대사물질 분석 항목을 기존 14개에서 18개로 확대하고, 보고서 개선과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분석 결과 처리 속도를 기존 대비 2배 향상시키는 성과를 냈다. 오주영 축산연구원장은 “사료비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이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가축질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중심의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지역축협 공동방제단(540개반)은 상시 축산농가 방문 소독 중이며 소규모 농가는 연간 92만회를 목표로 집중소독을 진행 중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해 전국 30개소 비축기지를 운영하며 소독약품·생석회 등 약 100톤가량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목적으로 면역 강화제 100톤(2.4억원)도 추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전국 축산농가에서도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전국의 40개 동물위생시험소와 지소의 조류인플루엔자(AI) 신규 진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정밀진단 교육과 진단 숙련도 평가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철새 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겨울철에 대비하여 전국 조류인플루엔자 상시예찰 검사에 참여하는 국가 진단기관의 진단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정밀진단 교육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최신 발생 동향,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진단 체계와 절차, 항원진단법(바이러스 분리 및 유전자 검사)과 항체진단법(혈구응집억제반응검사) 이론 및 실습 등을 진행했으며, 교육을 마친 기관들은 유전자검사법, 혈구응집억제반응검사법에 대한 진단 숙련도 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검역본부는 2026년 조류인플루엔자 상시예찰 검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13개 민간 병성감정기관도 이번 숙련도 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진단 역량을 사전에 검증받도록 한 가운데 지자체에서 민간 기관을 활용한 가금농장 검사를 원할히 추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강조했다. 이윤정 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연구진단과장은 “10월부터는 철새 이동으로 인해 고병원성 조류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축산관련종사자 교육 운영기관 평가에서 평가대상 177개 기관 중 1위로 평가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축산관련 종사자는 축산법령에 따라 201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정한 가축방역·질병관리, 축산법규, 축산차량 등록제 등에 관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2025년 8월 기준 전국 177개 농·축협, 생산자 단체, 공공기관등이 교육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위생방역본부는 2024년 가축방역·질병관리 분야 전문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현장경험이 풍부한 내부직원을 전문강사로 선발하고 실제 사례등을 접목한 가축방역 특화교육을 추진해왔다. 위생방역본부는 전년대비 교육 횟수, 교육생 수 증가 측면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태환 본부장은 “앞으로도 위생방역본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축산관련 종사자의 필요를 충족하는 방역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가축질병 예방 및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