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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푸드테크협의회, 2026년 사업 본격화...정기총회서 운영 기반 정비

푸드테크 기업 간담회 연계 개최 산업 현장 의견 수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월드푸드테크협의회(공동회장 이기원, 이하 협의회)는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하며,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내부 규정 개정을 통해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로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참석 회원들의 동의를 통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협의회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협의회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규정 일부를 개정하고,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으며, 푸드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3곳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정기총회 종료 후에는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2026년도 제1차 푸드테크 기업 간담회가 연계 개최됐으며, 정부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푸드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의견을 청취했다. 

 

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협의회의 운영 기반을 정비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정책 정보 공유와 산업 현장 의견 수렴을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2026년 푸드테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원 공동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협의회의 운영 기반을 정비하고, 이어진 기업 간담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협의회는 World FoodTech Initiative를 비전으로, 월드푸드테크 플랫폼을 목표로 삼아 먹는 문제해결, 가치창출, 긍정미래를 실현하는 데 협의회의 역할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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