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한 엠블럼을 9일 공개했다. 청정원은 1996년 출범 이후 깨끗한 원료와 정성을 바탕으로 장류, 소스,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장하며 국내 식문화를 선도해 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브랜드다. 이번 엠블럼은 그동안 청정원이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소비자와 함께한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발됐다. 청정원 30주년 기념 엠블럼은 청정원 BI(Brand Identity)의 핵심 디자인 요소를 숫자 ‘30’에 녹여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청정원 BI의 타원 형태와 곡선 두께감을 엠블럼에 동일하게 적용했으며, 대표 메인 컬러인 ‘프레시 블루(Fresh Blue)’와 ‘트루 옐로우(True Yellow)’를 활용해 일관성을 높였다. 새 엠블럼은 앞으로 대형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 내 홍보물은 물론,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한 네이버,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의 배너 및 제품 상세 페이지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정원 BI도 업그레이드했다. 폰트와 심볼 마크의 굵기, 비율 등을 조정해 다양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6일부터 RPC, DSC, 임도정업체 대상 쌀산업기여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쌀산업기여도 평가는 정부지원 RPC, DSC, 임도정업체가 쌀 산업 성장과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는 벼 매입자금 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2018년부터 실시 중으로 2025년 평가에는 총 210개(RPC 174개, DSC, 임도정업체 36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평가에 참여하는 RPC와 DSC, 임도정업체는 결과에 따라 벼 매입자금을 지원받으며, 2026년 벼 매입자금 지원 규모는 총 1조 4,308억원으로 1.47~3.47%p의 이차보전을 받는다. 2026년에 실시하는 평가에는 크게 세 가지 사항이 개선되는데, 평가지표를 크게 간소화했다. 2025년 실시된 RPC 평가에는 총 5개 분야 38개 지표가 적용되었는데, 지표 수가 너무 많고 불필요한 지표가 존재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 총 4개 분야 30개 지표로 평가를 실시하며, 평가자 간의 차별성이 낮거나, 다른 지표를 통해 평가가 가능한 매출액 증가율, 쌀 판매금액, 증가율, 계약재배 확보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서울시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에서 농림위성의 효율적인 관리와 대국민 서비스 혁신을 위한 척척박사 AI 도입 및 운영 전략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여름 발사를 앞둔 농림위성은 사흘 주기로 한반도 전역을 정밀 관측할 예정이나, 방대한 위성 정보를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위성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농림위성 운영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성정보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단계별 AI 운영 로드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산림과학원 우한별 연구사가 지능형 농림위성 운영 체계 구축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김태영 AI팩토리 대표와 박강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은 각각 AI의 기술적 발전상과 위성영상 활용을 위한 단계별 실증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새로운 운영 체계가 도입되면 AI가 수만 장의 위성 사진 중 구름 낀 이미지를 자동으로 선별하고, 산불이나 병해충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된 지역만 우선적으로 골라내어 전문가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현지시간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6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해 K-홍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 3,000여 개의 식음료 업체와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최신 식음료 및 헬스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글로벌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정관장은 지속적으로 NPEW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해외 소비자 및 유통 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정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127년, 한국 인삼의 유산(127 Years, Korean Ginseng Legacy)’라는 테마로 한옥 컨셉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127년 축적한 재배·제조 노하우와 과학적 연구 기술력을 결합한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데일리 웰니스 솔루션’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했다. 정관장은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Amazon)에서 인기있는 ‘에브리타임(Everytime)’을 비롯해 카페인 프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프로축구팀 김포 FC와 2026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이미숙 지앤푸드 상무이사, 김포FC 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포시 산하 5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굽네치킨은 올 한해 20억 원 규모의 후원을 통해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포FC는 K리그2에서 활약 중인 프로 축구단으로, 2021년 챌린저스리그 우승 이후 프로 진출 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굽네치킨은 김포FC의 전신인 김포시민축구단 시절(2013~2015) 구단 스폰서로 참여한 바 있고, 김포를 연고로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브랜드로, 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을 넘어 김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포FC 선수단은 올 시즌 굽네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고 K리그2 경기에 출전하게 되며, 홈구장인 김포솔터축구장 내 A보드 광고, 전광판 영상, 구단 SNS 채널 등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며 굽네치킨의 인지도를 한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섭취 시 알레르기 반응이나 치아 손상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정보가 총 23건에 달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소비자원은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위해 사례 중 '식품 섭취에 의한 위험 및 위해'가 69.5%(16건)로 가장 많았고, '이물질 혼입'이 30.5%(7건)로 뒤를 이었다. 세부 증상으로는 ▲두드러기·알레르기·혈관부종(47.8%)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소화기 장애 및 통증(21.7%), ▲이물질로 인한 치아 파절(17.4%)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한 30대 여성은 쿠키 섭취 후 전신 두드러기 증상을 겪었으며, 또 다른 여성은 쿠키 속 견과류 껍질로 인해 치아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카다이프(밀), 피스타치오(견과류), 마시멜로(쇠고기·돼지고기 젤라틴), 버터(우유) 등 다양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농협 자체 재원 300억원을 즉각 투입해 유류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을 들여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유류비를 최대한 낮추겠다고 8일 밝혔다.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이 영농비 증가로 이어지는 현상을 조기에 차단하고, 물가 안정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자 이번 300억원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가로 즉각 전이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면세유 할인 지원액 250억원은 앞으로 한달간 농민들이 소비하는 물량에 적용된다. 할인 물량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량은 농업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배정되며, 한달간 사용량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재원은 농협중앙회 예산으로 한다.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투입된다.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NH-OIL)에서 NH농협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리터당 200원 캐시백 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서 지난 2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4.2포인트) 대비 0.9% 상승한 125.3포인트를 기록했고, 품목군별로 유제품, 설탕 가격은 하락하고 곡물, 유지류, 육류 가격은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 밀 가격은 유럽과 미국 일부 지역의 한파와 동해 우려와 러시아의 물류 차질, 흑해 지역 긴장 지속 등의 영향으로 1.8% 상승했고, 옥수수 가격은 대체로 보합세였으나, 보리는 중국의 호주산 수요와 북아프리카의 유럽산 수입 증가로 강세를 이어갔다. 수수 역시 높게 유지된 국제 수요에 힘입어 가격이 올랐으며, 쌀 가격지수는 바스마티(Basmati) 쌀과 자포니카(Japonica) 쌀에 대한 꾸준한 수요로 0.4% 소폭 상승했다. 또한 팜유, 대두유, 유채유 가격이 모두 오르며 해바라기유 가격도 상승했는데, 팜유는 세계 수입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동남아의 계절적 생산 감소로 3개월 연속 올랐고, 대두유는 미국의 바이오연료 정책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유채유는 캐나다산에 대한 수입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에 가격에 상승한 반면 해바라기유는 가격 수준이 이미 높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열린 ‘2026 자연식품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 2026)’에 참가해 두부, 김치 등 정통 K-푸드와 두유면 등 혁신 제품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2003년부터 이 박람회에 참가해 세계 최고의 두부 기업으로서 두부는 물론, 식물성 대체육과 식물성 만두, 볶음밥 등 식물성 지향 간편식 제품들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알려 왔다. 올해 부스에서는 두부, 김치 등 정통성을 갖춘 K-푸드를 메인으로 내세웠다. 이는 풀무원이 두부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브랜드로서 글로벌 No.1 식물성 지향 식품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강조하고, 김치를 통해 한국 전통 방식을 살린 정통성을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올해 초 미국 정부의 새로운 식단 가이드라인에 두부와 김치가 언급된 이후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점도 적극 반영했다. 이번 풀무원 부스에는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도 특별히 함께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에드워드 리는 미국에서 꾸준히 한식을 알리며 풀무원과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두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에이원식품(경상남도 김해시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이마트24(서울 성동구 소재)’가 판매한 ‘크리스타초코뿅(식품유형: 초콜릿가공품)’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은 것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6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알레르기 표시 대상 원재료인 ‘밀’을 사용했음에도 표시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제품에 함유된 양과 관계없이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해당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12월 2일과 12월 3일이며, 내용량 82g 제품 약 2351kg(2만8670개)이 생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모바일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