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2026년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지원사업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식품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24일 바이오진흥원은 2026년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20개 기업을 선정하여 성장유형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유치형, 매출성장형으로 구분해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성장유형별 특성에 맞춘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전북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협약 종료일까지 도내로 본사, 사업장, 연구소 등을 이전·설치 할 계획이 있는 업력 7년 미만의 식품 분야 창업기업이며, 투자유치형 기업은 IR자료 제작, MVP(Minimum Viable Product) 제작 지원, 공정개선,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연계를 위한 전문가 매칭을 지원하고, 매출성장형 기업은 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회 참가 지원과 제품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진흥원은 전북도와 함께 창업 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서 지난해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총 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와 더불어 일부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은미 원장은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 유형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투자유치와 매출 확대라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