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0일 오전 9시30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한국훈련 지진복합내난 대응훈련을 지휘하고, 10시30분 제37보병사단 창설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업부결재 및 현안을 보고 받고 오후 4시 세계무예마스터십 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한다.
미 농무부가 유통업체 SunOpta사의 제품에 대해 무유전자변형식품(無GMO) 표시를 승인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SunOpta사는 자사의 미네소타주 소재 공장에서 제조한 식재료에 '無GMO(무-유전자변형식품)' 표시 허가를 위해 연방정부를 설득, 성공했다. 이번 표시는 미네소타 공장 가공 제품에 대해서만 승인된 것이다. 이에 대해 미농무부(USDA)는 SunOpta사의 원료를 '無GMO'로 인증한 것이 아니라 미네소타 호프 시 소재 자사 공장에서 가공할 예정인 옥수수와 대두가 유전적으로 변형되지 않은 품종이라는 것을 인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USDA는 검열을 통과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포장에 적.백.청색의 방패 모양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가공공정검증(process verification) 제도를 오랜기간 시행해왔다. 다만, SunOpta사에는 '無GMO'라고 적힌 남색ㆍ녹색 라벨을 새로 허가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최근 자국의 수출 농식품에 잔류농약이 검출되는 일이 잦아지자 위생, 안전에 대해 엄격하게 당부했다. 15일(현지시간) 베트남 언론 투오이째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식품위생 및 안전 기준 위반이 많은 베트남산 농식품 선적에 대해 경고를 내렸다. 이 외에도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동남아시아 국가 중 기타 핵심 수출시장에서도 유사한 경고 조치들이 내려졌다. 후추 등의 많은 베트남산 농식품이 잔류농약으로 오염됐고, 쌀, 후추 및 캐슈너트 중 일부에 제품표시를 적절히 하지 않았으며, 색, 길이, 부서진 쌀의 비율, 제품 원산지 및 양에 관한 정보 등 필수 등록 정보를 아랍어로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면류 및 냉동새우 제품 일부는 순 중량을 아랍어로 기재하지 않아 규정을 위반, 원산지를 알 수 없는 기름과 세균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식도락 여행객들을 사로잡고 지역경제 창출의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기 위한 '지오푸드' 업소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오푸드(Geo-Food)는 지질적 특성(구조, 형태, 속성 등)과 문화 등에서 오브제 혹은 아이템을 모티브로, 지질마을에서 주로 생산되는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다.이번 사업은 '지오푸드(Geo-Food) 업소 지정 및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의 특산물을 활용하고 지질자원과 문화자원을 모티브로 먹거리를 개발해 마을 음식관광 명소화와 함께 이로 인해 발생한 수익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지오푸드 판매업체는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역 웬드구니(사계리 소재), 성산일출봉 지역 카페코지(성산리 소재) 2개소다. 신청은 전문점 판매지원 분야, 기존음식점 내 판매지원 분야로 2가지 분
세계김치연구소(소장 박완수)는 순창건강장수연구소(소장 한상철)와 발효 식품 산업 및 농식품 6차 산업분야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광주광역시 세계김치연구소 청사에서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발효 식품 및 건강장수식품분야의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참여, 농식품 6차 산업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공동 관심분야의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 보유시설 및 장비.기자재의 공동 활용을 함께 해나간다. 박완수 소장은 “순창건강장수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통해 김치 등 장수 발효식품의 공동 연구를 활성화, 우리 고유 발효식품 경쟁력 제고 및 세계화와 농식품 6차 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자담배 니코틴액상이 유통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품질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정대표)은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전자담배 니코틴액상 및 원액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적정함량 및 유통, 포장 상태 등에 대해 분석한 결과, 니코틴 오남용 우려가 높고 함량 표시가 달랐으며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이 표기되는 등 오용할 소지가 많다고 지적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25개 제품에 표기된 니코틴 함량은 10개 제품(40.0%)에서 실제함량과 ±10%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니코틴 원액 16개 제품과 혼합형 니코틴 액상 2개, 총 18개의 제품 중 기체상 니코틴 함량은 17개 제품(94.4%)에서 일반 연초담배와 비교해 기체상 니코틴 함량이 1.1배~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담배와 흡연 습관을 유지할 경우
경남도(도지사 홍준표)와 경남무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5년 서울 국제식품산업대전'에 농수산식품업체 10개사와 함께 참가해 455만달러의 수출추진 성과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올해 33회째로 ‘테이블 위의 변화(Wave on the Table)’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바이어는 물론이고미국 등 해외 31개국에서 150여 명의 빅바이어를 초청해 상품전시와 함께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식품박람회이다.경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해서물산의 건해삼, 청해물산의 바로구이 고등어, 꼬방시푸드의 조미김, 빅마마푸드의 전복, 조양수산의 저염멸치, 대신물산의 곤약, 장마을의 장류, 예전농원의 녹차된장, 남해군흑마늘의 흑마늘진액, 남해섬흑마늘의 흑마늘 등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미국 바이어를 비롯한 85명의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철원군의 구제역 경보를 19일 오후 6시를 기해 '주의'로 하향 조정한다. 도는 구제역 발생농가의 축사내 바이러스가 검사 결과, 2개의 농가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지난 2월 8일 발생시부터 지금까지 취해졌던 이동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춘천, 원주에 이어 모두 이동제한이 풀렸다. 아울러 타 도의 경우 충남 천안, 홍성에서 구제역 마지막 발생(4월28일) 이후 전국적인 추가 발생이 없고 백신 일제접종 완료 등 구제역 진정단계로 평가되면서 경보단계를 조정해 '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도 축소 운영하고 상황실 근무시간을 24시간 운영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줄였다. 그동안 도는 구제역 종식을 위해 농식품부 지침보다 강화된 '발생지역 돼지운반차량 사전신고로 전담 공무원이 농장 출입 전후 소독실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대표 이경자) 등 일부 학부모단체가 최근 경남도(도지사 홍준표)의 무상급식을 전면 중단하고 선별급식 지원중재안을 내놓은 것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정치인과 좌파시민단체가 음모한 '전면무상급식'이 급식비리를 넘어 교육재정을 고갈내고 있고, 오히려 복지혜택을 받아야 할 저소득층이 사각지대로 몰린다는 이유 때문이다. 공학연은 경남도가 무상급식 중단에 따른 '선별적 무상급식'이라는 대안을 내놨지만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며 '급식도 교육'이라는 억지 선동을 앞세운 정치에 대해 강한 어조 비판했다. 공학연은 이같은 입장을 전달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전국학교운영협의회와 함께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무상급식 논쟁 해법을 위한 세미나'를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소비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도 소비자센터는 도내 유치원 100여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생활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비생활과 관련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소비생활 안전 사고 사례, 주의할 점, 안전송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한 교육을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물건 살 때는 이렇게, 안전한 물건 고르기, 불량식품은 안돼요 등 17가지 사례로 구성되며, 경기도 평생학습 E-배움터 홈런의 ‘이것만은 꼭 지켜요, 어린이 소비생활’을 통한 온라인 교육도 가능하다.특히 도는 소비자학 전공 대학생과 소비자단체 회원 중 교육 유경험자를 중심으로 강사를 선발,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소비자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강승호 도 공정경제과장은 “어린이의 소비생활도 안전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