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소비자들이 나트륨 함량을 줄인 가공식품을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의 식품매장에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가 자율 참여하는 ‘저나트륨 식품코너’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저나트륨 식품 코너’는 올 6월초 경기 부천 소재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시작으로,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2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7월 9일), 이마트 영등포점(8월)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해당 코너에서 진열되는 가공식품은 ‘나트륨 함량이 덜 함유된 제품’과 ‘나트륨 함량이 줄어든 제품’ 등으로 구성된다.‘나트륨 함량이 덜 함유된 제품’은 타사 제품 대비 나트륨 함량이 적정 수준 이하인 제품으로, 간장 및 된장 등 장류 제품이 진열된다.‘나트륨 함량이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약 업계 및 한약재 검사기관 등의 생약 품질관리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재 분양 중인 대조생약을 재검증하고 최신 규격서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규격 재검증을 거친 대조생약은 감초, 강황 등 총 24개 품목 28종으로 각 대조생약별 규격 성적서도 생약종합정보시스템에 처음 공개된다. 현재 분양 가능한 대조생약은 총 86품목 99종이다.대조생약 규격서는 생약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kfda.go.kr/herbmed 〉생약길라잡이 〉대조생약, 지표성분 D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은 ‘해썹 관리기준 교육’을 26일 개최한다. 이날 교육은 서울, 경기북부, 강원지역 내 해썹 의무적용 품목을 제조․가공하는 업체 중 준비업체 111개소의 영업자 및 업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2012년 식품안전관리 업무 소개 ▲해썹 지정 평가표 소개 및 지정평가 결과 분석 ▲식약청 청렴도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추진사항 ▲해썹 표준관리기준서 작성요령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 12월부터 해썹 의무적용이 시행되는 7개 품목 생산 업체 관계자와 사례별 해썹 관리기준에 대한 정보 및 의견을 공유하고 기간 내 해썹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식약청 관계자는 "HACCP 적용을 준비하는 업체와의 다각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정율 제고에 힘쓰고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다음달 11~12일 aT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신규과정 ‘농식품 영업관리’ 교육생을 모집한다.‘농식품 영업관리’ 과정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영업 관련 실무자들이 기업의 매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영업계획을 수립해 합리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증대와 기업 성장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새로 개설된 교육이다.교육은 영업환경 분석을 시작으로 목표 수립 및 목표 달성 전략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기존 신규고객 관리,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전략, 세일즈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등 최적의 영업 전략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식품 제조․가공ㆍ유통․식자재업체 임직원, 농어업인(단체) 등을 비롯해 농식품 영업관리에 관심이 있는 식품산업 관련자라면 누구나 참가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식용 꽃을 이용한 천연화장품 개발과 가공식품 개발에 나선다.농업기술원은 25일 기술원에서 개발한 경기도 장미, 국화, 아카시아 등 3종의 식용꽃 추출물을 이용한 스킨, 로션, 핸드크림, 바디클린저, 세안비누 등 5종의 시제품 평가회를 가졌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식용꽃을 이용한 화장품 제조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꽃을 다양하게 적용해 산업화할 수 있는 연구과제 도출을 위한 토론이 이뤄졌다.기술원 관계자는 “지난 달 식용장미와 국화를 이용한 식품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설기떡. 증편 등 떡 4종, 빵 2종, 증류주. 약주. 와인 등의 주류 6종, 식혜 1종 등을 만들어 기호도 조사를 실시했다”라며 “평가 결과 머핀과 같은 빵 제품과 와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평가회를 거쳐
농촌진흥청은 배 ‘신화’ 품종을 육성해 보급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농진청은 신품종 보급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무병 묘목을 생산해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업체와 함께 추진한다. 이에 따라 배 재배농가에서는 2014년 이후부터 ‘신화’ 품종의 재배가 가능하게 됐다.농촌진흥청 배시험장에서 육성한 맛좋은 배 ‘신화’ 품종은 이른 추석에 수확할 수 있는 배로 2009년에 육성됐으며, 전남 나주를 기준으로 9월 중순에 수확된다. 크기는 630g 정도이며 큰 과실은 선물용으로 중간 크기는 가정의 일상 소비용으로 적당하다.농촌진흥청 배시험장 강삼석 연구관은 “최근 노동력 감소로 배 생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다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기에 ‘신화’ 품종은 앞으로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서소문별과 13층 대회의실에서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식품유통매장을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은 식약청 등에서 제공하는 위해식품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해 유통업체 매장 계산대에서 해당 위해상품의 판매를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이번 설명회에선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 구축 사업의 배경과 취지,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소개, 우수사례 발표, 시스템 설명 등이 진행된다.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POS 취급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고 하면서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 구축은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동네 수퍼마켓 등에서 판매되는 불량식품의 판매를 뿌리 뽑기
복숭아의 당도를 높이는 편리한 기술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광환)은 복숭아나무가 수확기를 앞두고 질소성분을 과다하게 흡수하면 당도가 낮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원리를 이용해 수확 전에 질소성분 흡수를 억제시켜 당도를 0.8˚Brix까지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기술로 복숭아 수확 11~14일 전에 주정(에칠알콜 95%)을 20배액으로 희석해 한 그루에 10ℓ정도 뿌려주면 토양미생물이 증가되고, 미생물들이 질소를 섭취해 나무로 흡수되는 질소의 양을 20∼22% 정도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희석액을 살포할 때는 점적호수 등을 통해 토양에 뿌려주거나 점적 관수시설이 없는 경우 직접 주되 뿌리를 중심으로 1.5m이내에 뿌려주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김익제 과수팀장은 “주정 살포 시 주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5일 오전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2주년 6.25전쟁 기념식 참석한다. 이어 충북도청에서 중국 호북성과 우호교류협정 서명식을 갖는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5일 농식품부 국장회의 및 직원과의 대화를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