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대표 남호경)는 투명한 한우 유통망 조성과 안전한 한우 제공을 위해 올들어 두번째로 36곳의 한우판매인증점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우협회에 따르면 ‘한우판매점 인증제’는 한우 생산자단체인 전국한우협회가 한우자조금 사업으로 100% 한우만 판매하는 음식점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까다로운 인증심사와 현장평가로 투명유통환경을 조성하고 판매점도 매출증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들 인증점은 인증 후에도 ‘인증관리요원’의 월1회 이상 정기방문과 관리팀의 불시방문, 암행평가 등 사후검증을 받아야 하는데 수입산이나 육우, 젖소를 섞어 판매하거나 둔갑판매 등이 적발될 경우에는 곧바로 인증이 취소된다고 한우협회는 전했다. 이번 인증으로 한우판매인증점은 전국적으로 72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전국한우협회 남호경 회장은 “믿고 찾는 한우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우유통투명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우리 한우농가와 소비자를 위하여 올해 한우판매인증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화 규림한의원 원장 지적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쉽게 살이 찔 수 있는 겨울철이 왔다. 이에따라 마음껏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가질 수 있는 겨울철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렇다면 겨울철 다이어트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피부 및 다이어트 전문 규림한의원 압구정점 장은화원장은 "여름철에는 외부 활동을 늘이고, 적극적인 야외 운동을 통해 에너지 소모를 늘리는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며, 겨울에는 실내 운동을 통해 움츠러드는 몸을 펴고, 에너지 소모를 도모하여 찬기운에 상하지 않으면서도 다이어트 효과를 누리는 방법을 써야 한다"고 밝혔다. 장원장은 "겨울철에는 몸 자체에서 체온 유지를 위해 대사량이 줄고, 지방을 더 축적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소모가 많은 여름철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체중이 쉽게 늘어나므로 겨울철 다이어트가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의원은 최근 자신의 한의원을 찾은 비만 환자를 살펴보면 여름 가을철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식욕이 크게 늘지 않았음에도 앉아있는 시간이 늘거나 외부활동이 줄면서 주로 복부 및 다리 쪽에 정체된 수분 등 노폐물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김동수)이 충북 증평군과 공동으로 오는 13일 '고려인삼의 세계화를 위한 전략수립 및 제품개발'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12일 한식연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현지 문화와 기호를 고려한 맞춤형 인삼제품의 개발전략 및 방향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인삼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인삼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인삼종주국으로서의 위상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제발표에는 김응본 농림부 채과 특자과장이 '인삼산업 발전방향', 유중현 충북인삼농협고려인삼창장이 '충북인삼의 발전방향', 한식연 노정해 박사가 '고려인삼 제품의 세계화와 지리적 표시제, 디자인 단오 오윤숙 대표가 '인삼가공제품을 중심으로 본 농산물 포장 디자인', 한식연 홍상필박사가 '인삼의 외식소재화', 구안산업의 김상욱이사가 '발효기법을 활용한 신규 홍삼제품의 특성'을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허쉬코리아(대표 김찬)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미국허쉬타운 영어캠프 참가기회를 제공하는 '올 겨울방학도 달콤한 허휘타운 친구들과 함께'이벤트를 15일부터 12월14일까지 진행한다. 응모방법은 허쉬초콜릿을 구매한 후 제품에 부착된 응모권을 허쉬홈페이지(www.hersheys.co.kr)에 구매한 제품명, 응모권 번호, 구매장소, 개인정보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22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주간 미국 허쉬 타운에 묵으며 영어 캠프, 허쉬 초콜릿 공장 견학, 허쉬 초콜릿 월드 체험, 허쉬 학교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교통비, 숙박비를 포함한 참가 비용은 전액 허쉬가 제공한다
2008학년도 수능시험이 며칠 앞으로 다가 왔다. 이시기가 되면 시험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 불면증,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수험생들의 장이 약해지기 쉬운데 수능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수험생들. 당일 설사, 변비와 같은 신경성 복통이나 위장장애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장(腸)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시험을 망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 스트레스 성 설사인 신경성 위염이기 때문이다. 장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한국암웨이가 권유하는 건강법을 소개해본다.
뉴욕과 도쿄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천연 수제 도넛인 도넛플랜트뉴욕시티가 국내에 진출한다. 빅이츠코리아(대표 윤상민)는 도넛플랜트뉴욕시티(DPNYC)와 지난달 공식적인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오는 29일 명동에 1호점을 오픈 한다고 9일 밝혔다. 빅이츠코리아에 따르면 도넛플랜트뉴욕시티는 지난 94년 뉴욕 맨하탄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해 현재 본점 외에 뉴욕의 고급 델리숍인 DEAN&DELUCA 등을 중심으로 40여 개의 판매점에서 매일 판매되고 있는 최고급 천연 수제 도넛이다. 특히 천연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직접 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하루에 3000개 정도밖에 생산할 수 없어 오후 2-3시경에는 모든 도넛이 매진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도넛플랜트뉴욕시티는 지난 2004년 일본 도쿄에 첫 해외매장을 오픈한 이후 도쿄를 중심으로 11개 주요 매장 및 일본의 STARBUCKS, DEAN & DELUCA, SEIJO 등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은 일본에 이어 두번째 해외 진출국이다. 주 메뉴는 베이커리도넛, 케익도넛, 쿠키도넛, 베이글, 푸드, 음료 등으로 특히, 세계적인 최고급 초콜릿 브랜드인 Valrhona 초콜릿을 사용해 만든
최근 구내식당의 레스토랑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시설과 서비스가 고급호텔 레스토랑 못지 않은 구내식당이 오픈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달 29일 분당 현진에버빌 본사에 오픈한 아워홈(대표 박중원) 급식점. 이곳은 직원들에게 매식사마다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있으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워홈측은 앞선 주거공간을 실현하려는 현진에버빌과 구내식당의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는 자사가 만나 인테리어와 종업원들의 의상까지도 신경썼기 때문이라 소개했다. 현진에버빌본사점은 일반 구내식당의 딱딱한 의자를 쿠션이 들어간 안락한 의자로, 플라스틱 식탁은 고급 원목 느낌의 식탁으로 변화를 주었을 뿐 아니라 여럿이 함께 회의를 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배식 도우미들과 영양사들은 고급 호텔 레스토랑처럼 검은 정장 유니폼을 착용케 했다. 뿐만아니라 식사에는 항시 샐러드바가 제공되어 자칫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섬유질을 제공한다. 샐러드바에는 양상추, 오이, 치커리 등의 야채는 물론 새싹, 파프리카 등 특수야채와 2종류의 드레싱과 때에 따라 로스트 치킨과 연어도 준비되어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6개 지방청과 시·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해분석과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식품 위해분석에 관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 인프라를 확대키 위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5월과 8월 두차레 걸쳐 식약청 직원, 소비자단체, 업계 등에 식품위해분석 교육을 실시했으며 동영상 DVD를 포함한 위해분석 실무 교육교재를 배포했다. 아울러 동 순회교육에서 유해물질관리 중장기 계획에 관해 소개하고 의견을 수렴해 중장기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한편 식약청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내부 직원, 소비자단체, 업계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해분석에 관한 이해증진 및 다양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각계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아도는 쌀 소비를 위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쌀가공식품의 원활한 개발과 판매를 위해서는 관련업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식품업계 및 농림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간 쌀생산량은 평균 500만톤내외로 여기에 의무적으로 수입하는 양 20만여톤을 합칠 경우 520여만톤이 한해 수확 물량이다. 하지만 쌀소비는 매년 줄어 지난해에는 국민 1인당 쌀소비량이 78.8㎏에 불과해 쌀 재고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농림계를 중심으로 쌀 가공식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으나 현실적 어려움으로 별다른 성과를 보지 못하는 실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쌀가공품은 미과류, 면류, 병과류, 즉석밥류 등이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쌀밥류, 가공미류, 포장떡류, 당고류, 국수류, 빵류, 스낵류, 곡분류, 주류 등 우리보다 적용 범위가 훨씬 넓다. 물론 우리의 경우도 일부 빵이나 주류에 쌀을 원료로 제조하고 있으나 그양은 미비한 실정이라는게 업계의 설명이다. 이처럼 국내 쌀 가공식품 판매가 부진한 것은 쌀에는 밀가루처럼 빵을 부풀리게 하는 글루텐이 없어 가공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산 쌀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면서 배달음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들어 피자나 치킨등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매상이 20~30%가량 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치킨은 남녀노소가 다 좋아하는 영양식으로 최근엔 웰빙트랜드를 반영한 메뉴까지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입맛을 끌어당기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튀김유를 올리브유로 바꿔 일찍부터 웰빙트랜드를 반영한 BBQ는 ‘칼슘 양념치킨’을 내놓으며 건강 치킨에 도전하고 있다. 칼슘치킨은 일반적인 양념치킨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며 칼슘이 듬뿍든 소스로 영양소를 채웠다. 특히 고추장만으로는 너무 자극적일 수 있는 맛에 토마토와 양파즙으로 느끼한 맛을 없애고 순화시켰다. 또한 달콤한 맛은 설탕이 아닌 천연꿀을 이용했다. 또래오래치킨은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오곡 후라이드 치킨’을 내놨다. 이 메뉴는 튀김옷에 현미, 보리, 조 , 수수, 콩 등 5곡을 첨가해 기존의 후라이드 치킨 보다 고소함과 바삭한 풍미를 한층 높여 맛과 품질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까지도 고려했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오곡 후라이드는 바삭함과 고소함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취향에 맞춘 제품이며 100% 국내산 냉장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