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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플랜트뉴욕시티' 국내 진출

뉴욕과 도쿄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천연 수제 도넛인 도넛플랜트뉴욕시티가 국내에 진출한다.

빅이츠코리아(대표 윤상민)는 도넛플랜트뉴욕시티(DPNYC)와 지난달 공식적인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오는 29일 명동에 1호점을 오픈 한다고 9일 밝혔다.

빅이츠코리아에 따르면 도넛플랜트뉴욕시티는 지난 94년 뉴욕 맨하탄의 작은 가게에서 출발해 현재 본점 외에 뉴욕의 고급 델리숍인 DEAN&DELUCA 등을 중심으로 40여 개의 판매점에서 매일 판매되고 있는 최고급 천연 수제 도넛이다. 특히 천연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직접 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하루에 3000개 정도밖에 생산할 수 없어 오후 2-3시경에는 모든 도넛이 매진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도넛플랜트뉴욕시티는 지난 2004년 일본 도쿄에 첫 해외매장을 오픈한 이후 도쿄를 중심으로 11개 주요 매장 및 일본의 STARBUCKS, DEAN & DELUCA, SEIJO 등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은 일본에 이어 두번째 해외 진출국이다.

주 메뉴는 베이커리도넛, 케익도넛, 쿠키도넛, 베이글, 푸드, 음료 등으로 특히, 세계적인 최고급 초콜릿 브랜드인 Valrhona 초콜릿을 사용해 만든 ‘발로나 쵸콜릿 베이커리 도넛(Valrhona Chocolate Bakery Doughnut)’, 사각도넛 속에 천연과일크림 젤리를 넣어 독특한 기술로 빚어낸 ‘스퀘어 젤리 도넛(Square jelly doughnut)’ 등은 도넛플랜트뉴욕시티(DPNYC)의 대표적인 메뉴로 알려져 있다.

한편 국내 첫매장인 도넛플랜트뉴욕시티 명동 1호점은 롯데백화점 맞은편 대로변에 1,2층(40평) 규모로 들어서며 뉴욕현지에서 직접 제작한 대표 상징물인 도넛타일과 다양한 철제 장식물 등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뉴욕풍의 모던함과 심플함을 강조할 예정이라 회사측은 전했다. 또한 뉴욕이나 도쿄처럼 베이커리도넛, 케익도넛, 쿠키도넛, 베이글, 푸드, 음료 등의 기본 메뉴는 물론 매월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시즌 메뉴’도 선보인다.

빅이츠코리아 윤상민 대표이사는 “11월 29일 명동 1호점 오픈에 이어, 12월에는 강남지역에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뉴욕과 도쿄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새로운 개념의 최고급 천연 수제 도넛의 진정한 맛을 한국에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