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제6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식생활, 건강한 어린이’라는 주제로 소비자 단체, 식품업계, 학계 관계자와 어린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품안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어린이 먹거리 안전 정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식중독 예방, 건강기능식품과 영양관리 등에 관한 세미나도 열리게 된다. 특히 먹거리 안전에 대한 어린이들의 바람을 담은 희망의 편지가 전달되고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하는 희망의 노래’ 이벤트 실시와 행사기간 중 매일 3회 어린이 인형극 ‘백설공주와 마법지팡이’를 공연하는 등 어린이 먹거리에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어린이 먹거리 정보·전시 체험관에서는 어린이의 식습관과 영양소에 대한 정보(패스트푸드·당·나트륨·영양표시)를 제공하고 퀴즈도 풀어보게 되며, 식약청 홍보관에서는 올바른 식품선택에 필요한 정보, 식중독의 예방요령, HACCP 적용 제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전시와 자료들이 제공된다. 세미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효율적 미생물 제
오뚜기(대표 강신국)가 ‘5월 14일 카레데이 기념 경품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Fourteenday 행사로 오뚜기는 매월 14일에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최근 여러 매체에서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카레를 소비자들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엽서응모, 홈페이지 카레 메뉴 제안, 매장內 경품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몸에 좋은 오뚜기 노란카레 먹고 인도여행 가자’ 행사는 매장內 비치돼 있는 엽서에 오뚜기 백세카레 강황 로고를 붙이고, 퀴즈의 정답을 적어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도여행권, XBOX 360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응모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7월 20일,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몸에 좋은 카레로 요리도 하고 경품도 타자’ 행사는 5월부터 12월까지 오뚜기 홈페이지 이색카레 게시판에 카레를 사용한 기발하고 색다른 메뉴를 제안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달 1명의 우수 메뉴 제안자에게 노트북, XBOX 360, 카레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전
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일반독성팀에서는 지난달 27일 ‘모든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안전약속 2010’ 및 2007년 정책추진 방향 중 독성연구와 관련된 계획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독성물질연구협의체’를 발족했다. 독성물질연구협의체는 관련 학계, 연구계, 산업계, 관계 부처 및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 총 28인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운영은 당해년도 운영 방향, 향후 의제 의견제시와 사회적 현안물질로 인한 사건발생 시 대처 및 해결책 연구 협의 등 독성연구 추진과 관련한 모임도 가질 예정이다. 국립독성연구원 관계자는 “협의체 구성으로 민·관·산·연 간 긴밀한 독성물질 연구 공조체계를 구축해 보다 원활하게 국내·외 독성관련 현황 파악 및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며 “식약청의 독성연구와 관련한 인체유해가능물질 연구 전반에 대한 전문가적 의견을 제시해 독성연구원 연구의 효율성 향상과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환류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선택에 필요한 표시정보가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9일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제19회 식품안전열린포럼에서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주제 발표한 식약청 식품안전정책팀의 김수창 사무관은 “2007년 식품등의 표시기준의 주요 개정추진방향을 식품선택에 필요한 표시정보확대, 영양성분 표시사항에 대한 세부기준 마련, 소비자 오인·혼동 표시 제한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김수창 사무관은 “영양성분표시 관련 규정에서 단위용어가 ‘1회분량’에서 ‘1회 제공량’ 및 ‘1회 제공기준량’으로 바뀌고 내용량에 따라 영양성분 표시 구분이 된다”며 “1회 제공량은 1회제공량 영양성분이 표시되고 1회 제공량 이상은 1회 제공량 및 총 내용량 영양성분이 표시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트랜스지방의 표시기준(1회 제공량당)도 0.5g 이상이면 그 값을 표시하고, 미만일 때는 ‘0.5g미만’ 또는 그 값을 표시, 0.2g미만일시는 ‘0’으로 표시(식용유지는 2g미만일때 ‘0’)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영양강조표시 중 ‘무가당’과 ‘무가염’의 표시는 소비자의 오인·혼동 우려가 있어 사용이 금지된다고 강조했다. 김 사무관은 “방사선 조사처리 식품표시도 완제품 조사식
스타벅스 커피를 이젠 냉장 컵커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동서식품과 스타벅스 커피 컴퍼니, 서울우유는 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커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커피는 ‘시애틀 라떼’와 ‘밀라노 에스프레소’ 두 종류로 편의점, 슈퍼마켓, 대형할인점에서 10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동서식품의 이창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 있는 세 회사가 만나 믿을 수 있는 고급제품을 내놓게 돼 기쁘다”며 “스타벅스와 동서식품은 커피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은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의 개발, 마케팅, 판매를 맡았으며 서울우유는 우유원료의 공급과 커피제조 및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동서식품의 유주현 마케팅부 부장은 “디스커버리즈는 2005년 일본에서 먼저 출시돼 지난해 4500만 컵이 판매된 인기제품”이라며 “컵커피 시장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음료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커피는 갓 뽑아낸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신선한 냉장유통커피로 유통기한은 2주이며 소비자 가격은 편의점 기준 200ml에 1800원이다.
두산소주 '처음처럼'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벨기에의 주류·식품 컨테스트인 몽드셀렉션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술로 인정 받았다. 몽드셀렉션은 세계적인 명주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961년 설립된 이후 매년 1400여 품목이 출품되는 대규모 국제 주류 품평회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며 벨기에의 공인 기관에서 출품된 제품의 품질과 맛을 까다롭게 심사해 상을 준다. 두산 주류BG 관계자는 "주류 품평회에서 수상을 해온 대부분의 국내 제품들은 품평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 출품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처럼은 국내에 시판 중인 제품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처음처럼은 앞서 올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07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의 소주 부문에서도 동메달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대표 이광훈)가 기존 '지리산 생녹차' 제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지리산이 키운 생녹차'를 출시했다. 이제품은 지리산이 녹차의 시배지이며 야생 녹차 산지로써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짐에 따라 자연이 살아 숨쉬는 지리산이 키워낸 녹차임을 강조할 수 있도록 기존 ‘지리산 생녹차’의 브랜드를 변경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잡을 수 있는 밝고 산뜻한 느낌의 색상에 소비자들과 더욱 과감한 스킨십을 느낄 수 있는 340ml 슬림페트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허리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간 340ml 슬림페트는 그립감이 매우 뛰어나 이동 중에도 휴대가 편리하며, 하단부에 녹차잎이 새겨져 있어 신선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든다. 맛도 자연에 가까운 야생상태의 다원에서 자란 최상급 녹차잎(중작, 대작)을 사용해 자연의 신선하고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저온에서 서서히 우려내 쓴 맛이 적고, 녹차 고유의 향과 구수한 맛이 뛰어나며 특히 녹차의 효능은 알고 있지만 특유의 떫은 맛 때문에 녹차를 자주 음용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위해 ‘진한 맛’ 외에 ‘순한 맛’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지방대사를 돕는 L-카르니틴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학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9일 ‘어린이 먹거리 안전 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7일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을 선포한 이후, ‘안전한 식품, 바른 영양, 건강한 어린이’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와 게임을 통한 영양표시 알기, 과학실험을 통한 식품첨가물 색소 알기, 깨끗한 손씻기, 당·나트륨·트랜스지방에 대한 동영상 등 영양마을, 안전마을, 영상마을, 놀이마을과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인기 개그맨 유상무, 가수 정민(어린이 먹거리 홍보대사) 등이 출연하고, 타악 퍼포먼스, 퓨전 클래식, 비보이 댄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선착순 1000명의 어린이에게는 예쁜 캐릭터(건강이, 안전이, 지킴이)가 그려진 기념티셔츠, 열쇠고리, 수첩 등 푸짐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문창진 식약청장은 “이러한 행사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먹거리
동원그룹이 택배사업에 진출한다. 동원그룹은 9일 계열인 동원산업이 택배사업 진출을 위해 KT로지스택배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원에 따르면 KT로지스택배는 지난 2002년 8월 창립했으며 현재 일일 4만~5만 박스대의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기존 KT로지스택배의 택배망과 동원산업의 풍부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2007년말 일일 10만 박스까지 처리 물량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2009년 처리 물량 목표는 20만 박스다. 이를 위해 동원산업은 적극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다. 동원산업 김상국 사장은 "종합물류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택배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며 "택배 서비스 수행 능력을 갖춤으로써 물류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중국 등에서 수입된 병 뚜껑에서 환경호르몬인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 'DEHP'가 나와 관련 제품을 수입 통관 금지(반송.폐기)하고 국내 유통제품에 대해서는 추적조사를 통해 회수조치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병뚜껑에서 DEHP 검출로 수입금지된 제품은 `지마장'(기타가공품. 중국산), 'LAOGANMA'(향신료조제품. 중국산), 'WILD BLUEBERRY'(과실음료. 중국산), 'CHICKEN AND PIG SOUP'(추출가공식품. 일본산), 'TROPICAL CHILLI SAUCE'(소스류. 인도네시아산) 등 5개 제품이다. 식약청은 특히 이미 국내 수입돼 유통 중인 유사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에서도 '지마장'과 `구채화', `홍방'(이상 기타가공품. 중국산) 등 3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문제의 3개 제품은 양고기 등을 이용한 샤브샤브, 호구오 등 중국음식의 소스 제조에 사용되는데, 이 중에서 홍방은 죽을 끓일 때 넣어 먹기도 한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하지만 이들 제품은 주로 국내 거주 중국인들이 드나드는 중국식당에서 판매하며,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