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오는 2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 1층 대강당에서 도내 농생명,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생명,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 내 기업들이 2026년도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도와 바이오진흥원을 비롯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KOTRA 전북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지식재산센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전북연구개발특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노사발전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고용노동부전주지청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와 전문가 제언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특별 강연에서는 이수진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박사가 2026년 소비트렌드의 흐름과 시사점을 주제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생존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도 농생명, 식품기업 주요 지원사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주요 기관별 지원사업이 총망라된 소개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함과 동시에 바이오진흥원,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현장상담소가 운영되어 13개 분야에 대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개별 기업 상황에 최적화된 지원사업을 추천할 예정이라고 바이오진흥원은 설명했다.
이은미 원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선점하고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