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조성윤 기자] 파스퇴르 쾌변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참여한 강진아씨는 8주간 쾌변 운동법과 식단으로 체중을 6.2kg 감량하고 BMI 지수도 개선하는 효과를 봤다. 운동 습관, 식단 개선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효과를 보인 노하우를 공개한다. 헬스 트레이너 제이제이와 함께 10월 23일부터 진행한 쾌변 다이어트 프로젝트에서 제공된 운동법과 식단이다.
‘장 숨쉬기’, ‘쾌변 탄력업’, ‘쾌변 슬리밍’, ‘장톡스 스트레칭’으로 구성된 쾌변 운동법은 간단한 동작으로 장 건강을 챙겨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됐다.
페이스북에 공개된 영상을 보고 하루 15분씩 따라 하면 몸의 코어 근육과 장을 자극해 효과를 볼 수 있다.
쾌변 운동법과 함께 공개된 식단은 쾌변 요구르트를 중심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활동량이 줄어 변비가 늘어나는 겨울철에 운동과 쾌변 요구르트가 더 도움을 줄 수 있다.
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는 7500mg의 다기능 복합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성인 여성 1일 권장량의 38%를 충족시켜준다. 또 11종의 유산균과 유산균 성장에 도움을 주는 복합 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쾌변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은 식습관과 운동습관 개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