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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후폭풍···서울 수산시장 상인 죽을맛

 

13일 찾아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수증기와 오염수 유출 발표 이후 손님의 발길이 끊겨 한산하다 못해 썰렁한 모습이다. 곳곳에서는 손님이 없어 생계가 막막하다는 상인들의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다./사진 류재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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