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내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11일 서울에서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요 중동 수출 품목인 김, 게, 어묵, 넙치 등의 수출업체 6곳과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5개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하며,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에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수출업체에 피해나 어려움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수출지원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대외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수출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면역력 밥상’편 우승 메뉴인 ‘김강우의 흑마늘 너비아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은 이번 시즌 ‘편스토랑’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한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방영된 편스토랑 ‘면역력 밥상’ 편에서는 배우 김강우가 선보인 흑마늘 너비아니가 평가단의 호평 속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신제품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흑마늘 엑기스를 더해 너비아니의 감칠맛을 한층 깊고 풍부하게 끌어올렸다. 마늘의 대표 산지인 경남 창녕산 마늘을 갈지 않고 슬라이스 형태로 넣어, 씹을수록 입안에 퍼지는 고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마늘 특유의 아린 맛은 특제 양념으로 부드럽게 잡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아워홈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최대 38%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강우의 흑마늘 너비아니는 환절기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과 간편함도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제격인 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제4기 도슨트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2026년 한식문화공간 이음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담당할 도슨트 25명을 공식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관 4년 차를 맞이하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증가하는 방문객 수에 대응해 전시해설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며, K-푸드에 대한 해외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도슨트를 신규 선발했다. 이번 도슨트는 지난해까지 활동한 도슨트 중 연장 신청한 인원과 외국어 면접을 통과한 신규 도슨트 6명을 포함해 구성했으며,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원활한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한식진흥원은 기대하고 있다. 도슨트 전시해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소통망과 현장 안내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식갤러리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2022년 개관한 한식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 체험, 홍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북촌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 K-푸드와 건강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도 꾸준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인재 양성 프로젝트 ‘수라학교’를 본격 가동한다. 농식품부는 5일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한식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수라학교는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와 ‘프리미엄 수라학교’로 나뉘어 운영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는 대학과 기업 등 민간 인프라를 활용한다. 정부가 개발한 표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기초 조리법부터 경영 실무까지 산업 전주기 교육을 제공하며,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2027년 설립 예정인 프리미엄 수라학교는 이탈리아의 ICIF처럼 국가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미식 교육기관을 모델로 삼는다. 스타 셰프와 식품 명인이 참여하는 소수 정예 멘토링, 시그니처 메뉴 전수 등을 통해 세계 미식 시장을 선도할 최고급 인재를 육성한다. 글로벌 인지도 제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아워홈(대표 김태원)과 함께 3일 아워홈 본사에서 국산 콩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산 콩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방송 콘텐츠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활동을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확산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으로 농식품부와 아워홈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산 콩 소비 촉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국산 콩 소비 확산 캠페인은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 인식 확산, 방송 우승 레시피 기반 오프라인 소비 캠페인, 영상·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참여형 확산 활동으로 구성된다. 4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콩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국산 콩의 활용성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 인식 제고와 함께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승 레시피를 활용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국산 콩 소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며, 국민이 일상 속에서 국산 콩요리를 직접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A-벤처스 제82호 기업으로 에프엘컴퍼니(대표 이종혁)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에프엘컴퍼니는 액상 전환이 가능한 매운맛 분말소스와 AI 기반 매운맛 추천 시스템을 통해 매운맛을 데이터로 표준화한 식품기술 스타트업으로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한 천연 매운맛 소스와 맵기와 맛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특허 액상 전환 분말소스 기술을 개발하고 저세상 매운맛 브랜드로 직화 닭발 등 가정간편식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소비자 체감 매운맛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AI 기반 매운맛 추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특히 농식품벤처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추진해온 결과 매출액은 2024년 9억원에서 2025년 27억원으로 약 3배 성장하였으며, 2025년에는 베트남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소스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K-소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울러 매운맛은 단순한 자극을 넘어 스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해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한식진흥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은 협약으로 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박물관을 단순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미국 현지의 식물성 단백질 수요 증가와 전략적인 매출처 확대에 힘입어 미국 두부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풀무원은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242억 원(1억 5,760만 달러)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단백질 함량과 조리 간편성을 높인 '하이 프로테인 두부'(High Protein Tofu)의 매출이 2021년 156억 원에서 2025년 415억 원으로 세 배 가까이 성장하며 전체 두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하이 프로테인 두부는 1회 섭취량 85g당 14g의 높은 단백질 함량이 특징으로, 육류 섭취를 줄이고 더 건강한 단백질을 섭취하고자 하는 현지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또한 충진수 없이 진공 포장되어 있어 제품을 꺼내어 바로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가 가능하며, 조리 시간이 짧아 샐러드, 볶음, 샌드위치 등 미국 현지인들이 일상에서 즐겨 먹는 요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풀무원은 증가하는 현지 두부 수요에 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K-푸드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6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은 시장 동향과 잠재력을 고려하여 권역별 전략품목군을 선정하고, 식품기업 간 컨소시엄을 통해 시너지를 유도하며, 민간 주도의 마케팅으로 히트상품을 발굴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관 수출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K-푸드 수출기획단에서 권역별 전략품목군으로 선정한 북미의 발효·간편식품, 중화권의 프리미엄 한식·건강기능식품, 유럽의 비건·냉동식품, 아세안과 중동의 할랄식품, 중남미의 길거리 푸드 등을 집중 육성하고, 신선 농축산물과 전통주는 전 권역에 걸쳐 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 여건에 따라 총 3가지로 밸류업은 컨소시엄 당 최대 5억 원 지원, 대규모 K-푸드 소비 붐 조성, 브랜드업은 중소·중견 수출 유망기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에 현지 밀착 컨설팅을 제공해 차세대 히트상품 육성 지원, 스타트업은 수출 초보기업의 신규 수출 상품 및 ODA 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명동 초입에 을지로입구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을지로입구점은 BBQ 빌리지 콘셉트를 적용한 복합 F&B 매장으로 운영되며, 치킨을 중심으로 피자, 버거, 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나 동행 인원이 다양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박광일 을지로입구점주는“오픈 초기임에도 외국인 방문객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명동 상권 특성상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매출 확대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BBQ는 명동스타점과 명동점과 을지로입구점까지 상권이 트라이앵글 구도를 완성했고, 을지로입구점은 하나은행 건물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관광객, 직장인, 내국인 등 다양한 유동 인구가 교차하는 상권이고, 명동스타점은 쇼핑 상권 인근에, 명동점은 음식점이 밀집한 골목에 위치해있으며, 외국인 손님 비중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안정적인 방문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외국인 손님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명동 일대 매장의 주문 패턴도 뚜렷해지고 있다. 명동